Shake Shack is a burger joint Seongnam-si located in South Korea.
분당구 황새울로360번길 42 (AK플라자분당점) Seongnam-si Gyeonggi-do 13591 South Korea
Credit Cards | Yes (incl. American Express & MasterCard) |
Wi-Fi | Yes |
Dining Options | Take-out |
Parking | Yes |
Menus | Breakfast, Brunch, Lunch, Dinner, Dessert |
Drinks | Beer |
The shack burger . Order two or double patty for satisfaction, lemonade was weak.
wifi pw: shack0504
가성비 별로다. 콜라 가격은 좀 심하다. 패티는 소고기 위주 패티인데 간이 잘되었거나 맛나다는 느낌이 아닌 부드러운 소고기 패티구나 싼건 아닌거 같네라는 정도. 빵도 딱 그런 느낌. 소스는 양키 스타일. 가성비가 구려서 두번은 안갈듯.
꼭 한번 먹어볼만한 쉑쉑.. 그렇게 맛있지만, 두번은 부담스러운 가격
다른 사람들이 안갔으면 좋겠어요. 너무 맛있는데, 자리가 부족해요^^
주차는 AK프라자에 3만원미만은 1시간 이상은 2시간 받을 수 있음. 주차 용이한 쉐이크쉑... 다만 AK프라자 돌돌이 지하주차장 들어가고 나오는 길이 험함
두 번째 방문. 역시 사람이 많다. 양에 비해 비싸나 비싼 만큼 맛은 있음. 고기고기함
제일 싼거 버거만 드세요. 진한 양키느낌은 쉐이크가 낫습니다.
줄서서 먹을 곳은 아닌데 저녁 시간 때 가면 줄 서 있으므로 피하는게 좋음
맛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싸다. 먹고 나면 항상 후회.
2017.5.5오픈. 사람이 대박 많음ㅋㅋ
햄버거 가 쥬시하고 부드러운 느낌?
좀 짜요. 가격대비 그냥 그럼.
종업원이 담배핌... 냄새가...
백화점 1층 안나수이 매장 뒷편에 있는 문으로 나가면 아카데미로 바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있어요 :) - Angie Kwon
Expensive burger. Rather like shack shake than this one in this value. - Junhee Kim
I'm American born and raised. The low score on FS is not really justified. Deserves closer to 8.5 for American tastebuds. A bit too well-done for my taste, but very juicy anyways. I got the Brooklyn. - C Hsieh
리뉴얼 이후 좌석 공간도 넓어지고 좋아졌어요! 머리 큰 사람이 앞에 앉아도 스크린이 더이상 가려지지 않겠네요. - Stephen K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