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AM Art Museum is a art museum Yongin-si located in South Korea.
처인구 포곡읍 에버랜드로562번길 38 Yongin-si Gyeonggi-do 449-811 South Korea
Credit Cards | Yes |
Can I cross now?
간단하게 단풍구경하며 산책하고 광장 잔디밭에서 도시락 먹기 좋습니다. 에버랜드나 근처 백련사, 유실저수지 등 함께 둘러보면 더 좋습니다.
삼성임직원은 SFC카드과 신분증 제시하면 본인 무료입장, 동반 3인까지 50%할인돼요 :)
살짝 늦은 감이 있지만...1년에 단풍 한번, 벚 한번 두번 정도 와볼만^^
니꼴라스파티 전시중,리움->호암, 호암->리움 셔틀운행되어 편함.예약필수이고 관리가 잘되어 산책하기 아주좋다.
2층에서 바라보는 호수와 산은 한폭의 그림입니다 어느곳에서도 볼수 없는 ....게다가 사진찍으면 역광나서 안예뻐요^^ 눈으로 담아 가야하는곳^^
정원 구석에서 돗자리 펴면 여기 피크닉 하는 곳 아니라고 쫓아냅니다. 어이가 없어서ㅎㅎ 예쁘게 만들어놓고 아무것도 못하게 하네요ㄷㄷ 잔디밭은 뭐하러 만들어놨답니까.....
봄이 아름다운 곳.
가끔 에버랜드나 케리비안베이에 주차된 차가 많아서 호암미술관 가는길을 막아놓는데 주차요원들한테 호암미술관 갈꺼라고 하면 길 터줍니다. 괜히 뱅뱅돌지마세요. 아우 기름값아까워 ㅡㅜ
상설전시는 6개월에 한번씩 바뀐다고 함. 근데 느낌은 최근 1년간은 같은 전시라는 생각 ㅡㅡ. 미술관 보다는 미술관 정원인 희원 때문에 찾아가는 곳 벚꽃때나 단풍질때 아주 좋은 풍경. 희원안의 찻집은 손님이 많을 땐 무지 오래 기다려야함
애버랜드 연간회원은 무료호암 미술관 : 입장, 성인 4,000원, 주차는 무료입니다. 비원 산책은 너무 멋진 데이트코스 일것 같네요.!!
5시에 문 닫음 아직 벚꽂이 피지 않았음.
공작새와 사람이 공존하는 곳 :)
그냥좋다 공작새무섭 2층은 유모차가 갈수없음
사전예약 필수입니다
괜찮음 가격대비 오밀조밀
찻집은 열지 않았음. 현재 공사중
미술관 보다 앞 정원 이 기억에 남는
산뜻하게 거닐기 조아요
벚꽃은 아직입니다.
미술관 2층에서 바라보는 희원의 모습 강추
현재 전시 는 용.. 관련 상설 전시 중
도심을 떠나
サムスンの創業者が作った庭園 と博物館
분위기는 좋은데, 커피나 차는 비싸고 맛도 그저그렇습니다 - Hanbeen Yoo
매우 불친절한 직원. 넌 그만둬라 - YR Roh
You can take a elephant bus from the start point. There are 3 stops. And museum stop is second with the zoo. - Ilssont
확대개장함 무료입당권을 받아서 입장합니다 - 경아 정
Love this place???? Looks and feels like a fairytale with good quality roller coasters, you will be scared; all the facilities like cafes and souvenir shops are easy reachable and with range of choice❤️ - Kristina Bos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