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ngjae Citizen's Forest Park is a park Yang jae 2 dong Seoul located in South Korea.
서초구 매헌로 99 Yang jae 2 dong Seoul Seoul 06773 South Korea
If you can make it on a weekday it's quite calm and peaceful . Not too many pushy old women or little kids.
It is a very beautiful park with big trees and green grasses .
Lovely area near Gangnam for walking ~ running ~ riding bikes ~ having picnics and playing tennis .
Less people, more nature, even on the weekends
Check out their BBQ area free reservation on their webpage
[시민의 숲에 관한 블로그 게시물]<aclass="entity url"rel="nofollow" href="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milletart&logNo=66903201&categoryNo=0¤tPage=1&sortType=recent"target="_blank" data-sig="HQ8/TT0uS5URaxh3Rj3BbeqZZi8=" onmousedown="fourSq.ui.OutgoingLink.mousedown($(this), event)" data-source="tip-text">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milletart&logNo=66903201&categoryNo=0¤tPage=1&sortType=recent</a>
They have black squirrels native to Korea here and magpies and sometimes the raccoons come out they're very scary
Raccons wont attack if you stay from them.
나무가 너무 이쁘고 텐트칠자리 돗자리펼자리도 엄~청많고 무료 바비큐장도 있다. 책읽을 수 있게 미니도서관도있다. 벤치가 엎어지면 코닿을거리마다 있고 꽃도 이쁘게펴있다. 벚꽃나무도있지만 라일락 꽃사과나무도 같이 모여있어서 이쁘다.
벚꽃은 양재천, 단풍은 양재시민의 숲이 으뜸. 한시간 넉넉 잡고 여유롭게 돌면 좋다. 평소에는 자전거 타고오면 좋지만 단풍시즌에는 사람이 많으니 걸을 생각으로 오길 추천. 주차는 1시간에 3000원.
10월말/11월초 서울 강남 일대에서 주말 산책하기 가장 좋은 곳 중 하나. 데이트 or 가족나들이 or 애견산책 어느쪽이던지 괜찮음. 단풍과 은행이 절정일 때는 간혹 사진동호회에서 직업모델을 불러 출사하는 모습도 볼수 있음.
반대편 (케익의 끝부분)에도 산책로가 조성돼있으며, 초입에는 육군 제9보병사단인 백마부대 충혼기념비가 있고, 안 쪽에는 '삼풍백화점 붕괴참사(1995) 희생자 위령탑'과 북한의 테러로 폭파 된 대한항공 858기의 피해자 위령탑이 자리하고있다.3호선 양재역 7번 출구로 나와 4421, 4422, 140, 400, 470 탑승 후 시민의 숲 역에서 하차
사계절 특색이 있는 공원 특히 여름엔 푸르른 녹음 가을엔 낙엽 이 가득한 곳
서울에 흔치않은 평지에 있는 진짜 숲 . 사계절의 아름다운 풍경을 느낄 수 있다. 평일엔 조용하고 주말엔 사람이 많다.
위에서 보면 조각케익 모양이다. (지도를 보면 이해) 케익의 1/3지점 정도에 도로가 지나고 있는데, 그 기준으로 넓은 부분에는 야외예식장/놀이터/바닥분수/농구장/테니스장/배구장/야외공연장 등이 있으며 특히 초입부에는 윤봉길의사 기념관이 자리하고 있다.
2011년 10월 말에 신분당선(레드라인)이 개통을 앞두고 있다. 그 중 <양재 시민의 숲>역이 있다. 개통이 계속 미뤄지고있긴 하지만, 개통된다면 숲을 찾는 이들이 분명히 늘어날 듯.. 부정적인 방향보다는 더 좋고 쾌적한 숲으로 변모하는 계기가 되기를..
가을에 가면 정말 최고입니다. 빨간, 노랑, 주황색의 잎들이 무수히 흙위에 떨어져 너무 예뻐요
야외 수영장 및 산책하기 좋은 길. 나름 괜찮았음, 참고로 지하철 1번 출구 보단 5번 출구가 시민의 숲 진입이 용이한듯
가톨릭 가영시아 5기 모임을 시민의 숲에서 가졌습니다. 따뜻한 햇살과 자연의 풍치가 참여한 모두에게 강열한 인상을 주었지요. 자세히 시민에게 배려한 것들이 마음에 남았습니다
하루에 1팀 야외 결혼식이 열리는 곳! 작은 결혼식을 위한 장소로 좋을 것 같네요
슬슬 가을 분위기 ~ 가을이 길었으면 ~
식사후 산책도 좋고 ~~^^ 양재천 물고기 구경도 좋아요 ~~
산책, 공원 , 소풍 ~ 가을인가보네요 ~^^
5월의 꽃향기가 좋은 곳^^
호기심 많은 청설모가 살고 있어요
가을엔 낙엽 , 봄에는 벚꽃 , 겨울에는 눈, ~ 여름에는 너무 우거져서 어두워요 ~ ^^
피자 한조각 드세요^^
가을 햇살이 좋다 ~
비온뒤 하늘 꾸물꾸물해도 좋다
여기 저기 산책 ~
넓은 평지위에 있는 숲 . 서울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숲 ..
이제 슬슬 낙엽 ~ 시민의 숲
코스프레 청소년들로 주말이면 북적북적. 사진도 찍어주네요. ^^
아직 단풍이 ..... 단풍아 빨리 들어라 ~~
편의점이 있으며, 금연이다 ^^ 양재 시민의 숲보다는 매헌공원으로 하는편이 더낫지 않을까 싶은데
서울숲보다 더 숲 같은 곳!
정말 여긴 딱 내 스탈! ㅎㅎ
공원이 아니라 그야말로 숲의 위용을 자랑하는 크고 오래된 시민의 숲 . 많은 시민들이 찾아오는 명소 . 집 바로 옆에 있어 너무좋다
습하고 덥고 하지만 그래도 좋다
조용합니다. 매미소리 빼고 ....
2010.10.10(일)의 발자취. 가을밤. 공기좋고, 바람도 적당히 선선한 곳. 도심에 이런 숲이 있는게 다행이네효~
늘 조용하고 도심속에있어도 쾌적해서 산책이나 운동하기 아주좋아요
벚꽃 보러 갔는데 바람이바람이 ㅠ
가을 단풍 아름답다
공원은 좋은데, 주차료가 은근... 비싸다. 분단위..;;
출근시 숲길을 가로질러 가는데 주말에 가족과 한번 가야지 하고 생각만 하는 곳이 있어요 바비큐장
외부 결혼식장도있고 윤봉길기념관도 애들위해 가볼만.10분 에 150원 한시간 900원
애벌레가 지나가면 밟지 말고 길 옆으로 치워주는 센스를..!
그늘이 많아 더운여름도에 좋아요
벚꽃이 한창입니다. 정말 멋있어요.
나는야 9사단 백마부대 29연대 1대대 4중대.. 군번은..기억이..-ㅅ-a - Flâneur M
Very clean and well kept!! Wish parks at home were as well kept as this - Jessica
the storms this summer did a number on some of the plant life, so there’s a windswept, scorched earth vibe for the time being. korea makes repairs quickly so enjoy it for what it is while it lasts ???? - coughsoda
Seasoned artichoke hearts, dinner franks, buns, bagels, croissants, pickles.. Just like in the states. Use cobaro to get it all shipped to your house....awesome - Tee K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