꿔바로우에 반한 한국인 여 사장님이 4명의 중국 본토 요리사를 초빙해 운영하는 중식당입니다. 붉은색 일색인 중식당과는 달리 외부와 내부를 모두 노란색으로 마감하여 따뜻하고 편안한 느낌을 더했지요. 바삭하고 쫄깃한 찹쌀 탕수육과 깐쇼새우에 마요네즈를 곁들인 마요네즈 새우가 인기입니다.
노원구 동일로191가길 73 Seoul Seoul South Korea
| Credit Cards | Yes |
찹쌀가루 묻혀 튀긴 탕수육 맛있고, 메뉴들이 다 기본 이상은 한다. 동네 배달 위주 중국집보다는 훨씬 맛있는 곳.
2만원짜리 탕수육(새우 포함)은 좀 특이하고 먹을만했으나, 짜장면과 짬뽕은 그저 그렇다. 종업원들이 대부분 젊은 남녀인데, 어려서 그런지 인사성이 없고 서비스정신이 부족한 것 같다.
고량주 오십프로 할인하네요
읔. 주방장 바뀌었나보다. 맛이 왜 이렇게 변한거야. 배달 중국집볻다 못핟다. ㅠ.ㅠ
양 작고 맛은 그냥 저냥... 서비스 엉망... 후아...
Good dinner courses at reasonable price. Favorite place for family dinner. - Seungwan Sohn
Fantastic Chinese food! Lamb skewers (양꼬치, 12,000원) are amazing! You must order at least 2 servings in order to grill them at the table. If not, they pre-grill it for you. Chinese liquor available! - Allie Qui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