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se Island Brewhouse

Great food, and even better beer ! The ribeye and the mac and cheese were both amazing. Love their IPAs best of all.

Great beers on tap . Get a glass of Sofie and enjoy!

Grab a growler to go!

truffle infused negroni was okay. their mac and cheese was good!

Birds of a feather . Sofie and Matilda are fabulous!

Their double IPA was out of stock, so I ordered IPA with the plate of nachos instead. Not bad.

Large and ample space for groups.

Grab a beer each and then share the steak and the ricotta salad .

회사 회식으로 방문했는데, 맥주가 맛있고 넓은 공간이라 좋았습니다. 간단하게 식사하고 와도 좋고, 여기 음식들도 괜찮습니다 ????????

다양한 맥주를 즐길 수 있어 좋음. 샐러드 메뉴는 19천원 2만원 장도로 너무 비싼데 맥앤치즈는 개인적으로 너무 짜지 않고 맛있음. 감자튀김은 패스트푸드점에서 파는 길다란 네모모양이 아니라 감자를 그대로 잘라 튀겨 양이 많음

음식은 괜찮고 다양한 맥주를 마실 수 있어 좋습니다. 참고로 남은 음식을 포장할때는 1,500원을 더 내야하고, 10명 미만은 예약을 받지 않습니다.

가격대는 조금 나가지만, 넓고 쾌적하다. 맥주도 맛있다. 외부음식 반입이 안되니 참고바람

훌륭한 분위기의 루프탑

덕덕구스 강추 그라울러 5만 테이크아웃 맥주 오십퍼 담아줌 안에서 못먹음

점심 메뉴가 근처에서 괜찮았는데 가격이 좀 쎄다.

런치메뉴는 약간 짜지만 괜찮다. 다만 오픈 때보다 가격이 올라 17,000원이어서 다소 비싼 편. 분위기나 공간은 정말 좋다.

음식 맛이 없고 고기 엄청질김! 맥주는 간단 먹기는 좋음.컵이없어 설겆이 봤는데 물에 담궜다 그냥줌.

저녁에 웨이팅시길어요.테블렛으로 대기신청.

글래스와인은 메뉴에 있지만 주문되지 않습니다.

회사 모임도 하기 좋아요.

생각만큼 맛있진 않았습니다. 실망.

여기 최악. 직원들이 음식을 제대로 갖다준 적이 3시간 동안 한번도 없음

대기 엄청이 좋아요..ㅋ

음식 맛이없음.고기 엄청질김

구스 탭은 신선하고 훌륭함.술은 맥주 , 맥주 칵테일 , 싱글몰트까지, 음식은 스테이크에서 감자튀김까지. 모든 층의 고객을 타겟으로 했다는 느낌. 심지어 회식하는 류도. 인테리어 '인스타'에 걸맞음. 소개팅 2차 추전. 맥덕이라면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