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목 is a korean restaurant 사음동 Icheon-si located in South Korea.
경춘대로 3046 사음동 Icheon-si Gyeonggi-do 51436 South Korea
Reservations | No |
Credit Cards | Yes |
Outdoor Seating | No |
Parking | Yes |
매우 맛있게 먹었습니다. 근처 임금님 쌀밥보다는 훨씬 나은듯합니다. 친절도나 반찬 퀄리티나.
역시 청목은 이름값을 한다
인터넷맛집으로 소문이 난 곳. 그러나 반찬의 구성이 그리 좋거나 맛있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분당에만 있는줄 알았는데. 이천이 왠지 본점 같음. 전체적인 느낌은 청목 그 자체. 반찬은 많은데. 딱히 먹을게 없음. 밥이랑 김치빼고는 국산이 없음. 한식이니 맛이 없을수는 없는데. 뭔가 애매한 느낌. 실내는 좀 고급스럽긴 함.
현대식으로 싹 리모델링 했네요.. 리모델링 후 예전 그 느낌이 절대 나질 않습니다 반찬도 엉망.. 다신 안가려고요.. 하~ 이제 강원도 가는길에 어딜가서 먹나
나중에 온 사람 먼저 자리 내주고, 한시간기다리게 하고 미안하단 말 절대없고, 화내도 생까고, 팁보니 맛없단 사람이 더 많고. 괜히 왔다.
11000원. 번호표 안뽑고 10분만에 상차림. (연말주말저녁인데) 배터지게 먹었습니다.
퀄리티 많이 떨어지는 식사
반찬 종류는 많지만 전체적으로 음식 맛이 훌륭하거나 하지는 못하다.
줄서서 먹기에는 시간이 아깝습니다.
그냥 그래요 너무 갈 곳 없으면 가는걸로
음식맛이 점점 떨어진다...
밥 진짜 맛있는데.. 배고파서 그런건가
나쁘지 않습니다 무한리필반찬이좋구요 전라도음식따라가긴좀힘들지만괜찮네요 ㅋㅋ쌀이젤맛납니다
우리보다 늦게온사람들도 먼저 주고 나중에 주문한 사람들도 먼저주고 왜 안가져오냐고 말하니 그저 드릴께요 드릴께요 말뿐 서비스 진짜 엉망이네요 다신 오고싶지 않네요
매일 이런 밥을 차려주..아니다 내가 먼소리를..ㅡㄴㅡ;;
번호표끊고 밥 나오는데 까지 1시간 걸려요.
지금 청목은 분노와 굶주림으로 아수라장입니다
쌀밥한정식이 만원으로 많이 올랐네요. ㅠㅠ 울 마눌이 여기가 이천쌀밥집 중 제일 낫답니다. 참고로 이천 출신입니다.^^
표받고 기다리는데 10분 밥나오는데 40분 해서 50분 기둘리 라는데
평일에는 예약이 됩니당
이천쌀밥 맛은 거기서 거기. 이곳은 유독 서비스라던가 매너가 형편없네. 대실망망망.
시장 느낌의 복잡한 곳.
크게 다시찾아올만한곳은 아님
최고에용
매번번호표받고기다려야합니다 얼마나 맛난지 한번 먹어보죠
휘팍에서컴백하며 들른 한정식집 인당11000원
오늘 와보니 가격이 11000원으로 올랐군요.
11,000원입니다.
그닥 특별할 건 없어요. 그냥 보통 이천쌀밥집 수준.
불친절하니까 맛이고 머고 모르겠음
제일싼 코스로 먹어도 근처의 청*이나 태*성* 한정식보단 낳은듯 기본은 1.2만/인 분위기도 깔끔하고 음식 재활용 한것 같지 않아 좋다 - Hyungsik Jung
고기 콜라겐이 엄청 쫄깃 쫄깃, 양도 많아서 성인 남자 혼자도 배가 엄청 부른 정도. 게다가 주문 팁도 알려주셔서 저렴하게 배불리 먹을 수 있는 곳. - Eunhye Kim
They call it as the biggest in Asia but i will prefer Paju for the next time as always coz there is not many premium models - Emrah Oz
Branded goods outlets available here with good discount fixed price (up to 70% discount). Tax refund can be collected at the airport. - Naoki Ferrio
스타벅스 이용객은 옆에 위치한 TEN 매장의 주차장도 이용 가능 - kwakseongj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