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ABELLES the Butcher

I'm surprised so many people love this place. The steak was chewy and tough. If I pay 160,000 for a 450g steak it better taste like it was blessed by Jesus himself. This one was cursed if anything.

great indoor service, but!! beware the shitty valet guy.

Be hungry as the portions are huge (and expensive ).

Great steaks at reasonable prices

식전빵이 아주 맛있음. 그래도 메인을위해 하나만 드시길.

데이트하기 넘나 좋은 분위기💕🙊스테이크도 맛있어요! 근데 에피타이저 중에 쉬림프칵테일은 비추ㅜ

이사벨 더 뷰쳐 (센트럴타워) 직원들 와인 설명도 못하고 원산지도 모르고 지식도 없고 실망. 좋은 병 와인 (재고)이 없는지 싼거 마시라고 종용함..미국 뉴욕에서도 100불 짜리 스테이크면 최고급인데 200불을 냈으나, 직원들의 수준이 부족하다고 하니 ‘캐주얼다이닝’이라 그렇다고 함.

분위기 굿. 맛도 굿.

여전히 맛있는 스테이크 하우스 중 하나다.

둘이 먹고 캐주얼(?)하게 35만원 지불.. 한우는 보통 땅이 없어 가두어 키우므로 질병에 약해 항생제를 많이 쓴지 않나 의아한 생각이 들었음. 차라리 풀먹여 키운 호주산이 좋을 것 같으므로 메뉴에 넣어 선택의 폭을 넗혀야 좋을 것 같음.

보너스!! 실물이 더 아름다우신 한고은씨가 옆 테이불에 ㅎㅎ

뉴욕에서 맛보고 유일하게 다시 찾을 수 있었던 시즐링 베이컨 .. 그냥 베이컨이 아니므로 드셔보시고 판단해주세요^^

Dry Aged Ribeye(한우 꽃등심 1+) !!!강한 그릴링의 터프한 스테이크를 좋아한다면 ^^

시즐링베이컨 과 creamed spinach 꼭시키세여꼭꼭꼮!!!

Corkage charge가 여긴 2만원만 내면되요~다른곳은 20-30%정도 받는데 참좋은듯!

도산공원 베키아앤누오보 직전골목으로 우화전해야찾을수있음ㅋ 지미추매장건물...그골목에서 엄청헤맴 ㅠㅠ

사이드디쉬와 에피타이저는 훌륭하나 스테이크는 생각보다 별로였음

#1 스테이크 하우스 !!

아스파라거스.크랩케익 .시즐링베이컨

스테이크의진수를느끼고싶으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