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츠와 닥터만 커피 is a coffee shop Namyangju Gyeonggi-do located in South Korea.
조안면 북한강로 856-37 Namyangju Gyeonggi-do 12278 South Korea
Credit Cards | Yes |
Wi-Fi | No |
Outdoor Seating | No |
Music | Live Music |
The lunch is a lot more reasonably priced and so, so good. Worth coming for any occasion like bday, anniversary, etc. The people who work here are really considerate.
Beautiful view of the river , great food, and classical atmosphere. Feels like I'm in Europe
5,000 KRW for admission fee , They have hand-drip testing every 30mins, which you can taste nice coffee by yourself for FREE !!
독특한 분위기. 비오는 날 밤에 갔는데 "레이튼 교수와 수수께끼 마을 "을 플레잉하는 느낌 ㅋㅋ 자리마다 놓여진 가게소개 리플릿도 재밌어요. 지배인님께서 사명감 투철하심. 커피값은 15000원 케익도 15000원대로 여느 팔당 커피숍과 비슷비슷(비쌈). 커피 맛있고 새로운 잔에 리필해주십니다.
커피잔 이쁘고 특별한 날 가기 좋은 곳이긴 한 듯~ 하지만, 혼자 컴퓨터 작업을 하려던 나로선 왠지 않맞는 ㅠㅠ 소리소빌리지에 와보니 밥 값 11000원. 커피 탐 앤 참자 6000 원에 해결 될 걸 ㅠㅠ 괜히 왈츠와 닥터만에서 커피 15000원 케잌 6000원 먹었다는 후회가 ㅠㅠ
피천득 시인이 즐겨앉았다는 자리에 앉아보세요. 봄날 북한강가를 산책하며 "천국이 여기보다 아름다울까"라고 하셨다는 말처럼 아름다운 풍광이 좋은 곳.
노을 보기 좋음. 음악은 좀. 와플 별로 커피 비싸지만 리필 가능
북한강의 아름다운 풍경과 정제된 커피맛 - 가격은 좀 비싸지만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하는 커피 플러스 커피박물관과 금요일 공연 - 강추
커피 맛있고, 뷰도 좋고, 직원 할아버지(?) 인상도 좋고, 근데 딸기치즈케잌(?) 완젼 맛 없었어요..
서빙하시는분들이 모두 지긋하신 분들이라 그런지 더 좋은듯. 경치는 쵝오
데이트 장소로 나쁘지 않아요- 생각보다 붐비지 않고 조용한 편
커피 맛이 최고죠, 블루마운틴과 에소프레소가 정말 끝내줍니다. 에소맛은 강릉에 있는 보헤미안(한국3대 바리스타가 하는 유명한 집)보다도 좋네요.
커피 리필 할 때마다 찻잔도 바꿔줘요~! 잔이 다 이뻐요~^^
프로포즈도 가능합니다^^
분위기와 풍경이 너무 좋아요^^
가을과 근사하게 잘 어울리는 카페 랍니다
:) 보름달을 볼 수 있는 곳.
잔디밭은 없어졌고, 여전히 wifi 따위는 없다.
커피 는 기본! 와플 은 선택
계속 리필해줍니다. 리필도 아메리카노가 아닌 시킨 그대로 해주구요. 찻잔도 싸구려 아니고..
커피리필가능합니다!
레스토랑은 가지마세요~ 맛없음!!!
스트레이트 커피는 리필가능 첨엔 넘 적게 준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