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o Cafe

Momo cafe is fukin crap! mark my words! Seen flying bugs all over the salad section, where are we, in the middle of Kalimantan or some shit?!!?

부페에 대한 평이 좋지 않아서 a la carte로 파스타를 주문했다. 링귀니 까르보나라가 충격적이었는데 베이컨에서 우러나온 기름이 그릇의 반을 채울 정도로 가득했다. 서빙을 하는 직원에게 물어보니 "원래 그렇다"는 반응을 했다. 도저히 먹지 못해 주방에 접시를 가져다가 보여주라고 했다. 결국 쉐프가 나와서 사과를 했으나 식사 분위기는 블랙코미디 분위기.

가성비 최악의 부페! 음식이 맛있는것도 아니고 다양하지도 않고 빈음식을 잘 채워주지도 않음 직원들도 넉이 나간듯~~ 가격도 비싸기만 함~~

1월 1일 특식으로 떡국이 나왔는데 좋았다. 전체적으로 만족했던 식사

음식 퀄리티도,서비스 커뮤니케이션도 최악의 호텔 뷔페..맛을 떠나 먹으라고 내놓은 음식이 아닌듯한 상태의 음식들.심각했다.

간만에 오믈렛을 주문해 봤는데 그간 일취월장!

조식부페 살짝 메뉴나 음식 종류가 아쉽긴해요. 근데 이근처 이만한데가 없어서 그냥 와요...

부페는 밤10시까지, 모모bar는 밤12시까지 영업합니다

12시부터 점심부페하네요

콜라나 사이다등 음료수를 뷔페에 없어요. 음료수를 가져다 놓으세요 뷔페에 음료수가 없는곳은 모모카페가 처음이네요,,

그야말로 비즈니스 호텔 .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조식이 깔끔. 테라스는 나쁘지 않으나 직원이 신경쓰지 않는 자리라는 거~. 성남 비행장 근처라서 운 좋으면 항공쇼 연습하는 걸 볼 수도 있다. 이때 자리는 판교 밸리 쪽 창이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