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을 끌어올리는 취수 펌프장이 재활용되어 휴식공간이 된 카페테리아`나루’. 이곳에서 시원한 한강의 전경을 바라보며 간단한 식사와 다과를 즐길 수 있습니다. 한강과 강 건너 서울의 북쪽 전망이 시원하게 펼쳐지는 지점에 위치하며, 외벽을 덮은 담쟁이덩굴과 버드나무 세 그루가 운치를 더하는 곳입니다.
영등포구 선유로 343 Yang pyeong 2 dong Seoul Seoul 150-041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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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과 돈까스 시켜먹었는데 맛은 그럭저럭인데 역시 가격이 봄 비싼편, 게다사 김밥 있음에도 잘 안팔려고 한다는...
선곡못함 댄스였다가 발라드였다가 ..분위기있는노래는가끔나옴 떡갈비 소시지추천
아늑하고 멋스러운 한옥 cafe ^^ - 민성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