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king's BROWN SUGAR

Great spot for brunch if you like American-style food (ex. IHOP, Denny's). Menu is mouth-watering. Food tastes amazing. Service is just outstanding. However, can be a bit on the pricey side.

Pricey but feel-good and taste-good brunch cafe . Mexican style omelette (forget the name) was good.

The breakfast for dinner

Must try pancakes !

Considering the price, you might expect more.

It was good.

메뉴를 집어들면 다 맛있어보여서 한참 고민하게 만드는 곳... 오믈렛도 괜찮고 파니니두 맛있는곳 ~_~ but 주차공간이 매우협소

팬케이크 , 커피 그리고 의외로 이탈리안들 괜찮습니다. 프토는 좀 아쉽네요.

예전만은 못하지만 그래도 맛있는 집

평일엔 아줌마들 왕 많아요. 천정이 높아 소리가 울려 시끄럽다는것도 단점!

관자 파스타 와 칠리 오믈렛 추천. :-)

브런치메뉴가 다양하네요. 디저트로 너트피자 맛있어요.

주말, 공휴일엔 커피가 세트 메뉴에 포함안되고 아메리카노 레귤라가 5,900원. 너무 비싸다~

맛은 평균이상.. 그러나 메뉴마다 호불호가 갈릴듯. 베티스 favorites 이 제일 굿. 다른 메뉴의 베이글 은 굽기와 빵 맛이 스타벅스보다 못함..

두명이 브런치를 먹는다면 일잔 브런치 메뉴 하나 샐러드 하나를 시키는게 적절한 선택임.

Paul Bassett 커피 !

비싸지만 몇 안남은 Denny's :)

슈 진짜 맛나욤. 테이크아웃 하면 10%할인~

오믈렛, 과카몰리 파니니 굿

미켈란쉐르빌에서 아데나팰리스로 이전. 베뉴 정보 수정함.

다이너에 이어서 another my favorite place!!! 왠만한 청담동 브런치 보다 훨씬 좋은 퀄리티 보장!!

공간 자체는 넓고 쾌적한데 음식이 맛이 없어요. 오믈렛은 근본이 없고 감자에는 기름 냄새가 나고. 영혼이 없는 브런치 . 여기가 유명한 게 이해가 안 가네요.

이시간에 집앞 브라운 슈거에서 BLT 테이크 아웃해서 집와서 흡수~ 반만 먹어도 배 터질라그래.

Brown chou 맛있음. Brownie도.

수내점은 광교로 이전했댑니다.

팥빙수는 생각보다 맛 없어요..

미국식 브런치 . 카르보나라는 애들이 좋아하는 크림 맛.

여친데려가면 싸대기. 친구 데려가면 죽탱이

아데나팰리스로 이전하면서 현재 공사중. 성남대로변으로 나옴.

샐러드드레싱이 너무 강하고 양이 많음--; 샐러드 드먹고보니 드레싱국이 됨--;

오픈시간 적절 브런치퀄리티 양호. 프렌치토스트 쫌 많이 괜찮음

파스타도, 브런치도 괜찮아요

프렌치토스트졸라마싯음

화장실이 멀다 가게안에 있어도 될만한데, 상가 화장실 공유 쫌 걸어야함

2012년 10월중 이전 예정

주차할때 불친절한 건 감수하시기 바랍니다. 늘 불친절.

점심에 2층자리는 테러블리 시끄러움;;

화장실 가려면 밖으로 나가서 던킨옆으로 가야해요~ 귀차나~~

브런치가 맛있음

테이크아웃은 커피라우디저트류만 부가세가 안붙는다....이해가 잘안됨;;;;

매장내 화장실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