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 u ya

Legit soba with good dashi. It wasn't too salty or sweet unlike many Japanese places in Korea . The servers were friendly but many thing to need to be improved. Worth wait of 20 minutes or so imho.

Overall, one of the best in its class in Korea !

Cold noodles will save your life one day, especially during summer heat in Seoul.

Casual japanese foods . Soba and udon are recommended.

정갈한 정석적인 일본식. 깔끔하게 맛나고 탱글탱글한 면발이 일품! 튀김은 꼭 시켜봐야하고 기본 메뉴도 맛나지만 퓨전도 맛있다. 시금치샐러드소바랑 카레우동이랑 명란크림우동도 추천. 규동도 맛있다. 갤러리아에도 있다 (아마도..)

제대로된 메밀요리를 맛볼수있는 곳👍🏻 메밀이 많이 들어가고 밀가루가 적게들어가기때문에 면이 툭툭끊어지긴하지만 강한메밀향을 느낄수 있어요 💁🏻✨

튀김(덴뿌라) 종류 정말 잘 튀기는듯 그리고 소바 면에 메밀 함량이 매우 높은 듯한 맛이 납니다 소바는 개인적으로 튀김이 올려진 것 보다는 따로 먹는것이 더 깔끔했습니다

소바에 강점이 있는 집입니다. 소바면, 쇼유소스, 소바유(면수) 모두 서울 최고 수준. 반면 우동면은 평범합니다.

양재천 카페거리 제일 맨 끝에 위치. 맛있던데 나는. 우동과 소바, 덮밥종류 가격은 9000-15000원 사이. 200ml 짜리 아사히 생맥을 판매함.

맛있어서 친구들한테 소개하려고 다시 갔다가 완전 발렛비 12,000원 냈어요.발렛 파킹 관련 공지 잘 확인하고 주차하세요.

소바롤 은근한 간에 너무 맛있어요 4개만 나오지만 그래도 먹고파요

양재천위치. (발레파킹가능 )소바와 우동 직접제면

왠만한 우동 메뉴를 소바면으로 먹을 수 있고, 카레소바가 맛이 괜찮다. 그리고 유부초밥!

서치해서 남겨진 글들 중에 추천메뉴 그대로 주문해 봤는데 독특하고 괜찮았어요.

크림우동 맛있음. 명란과 크림의 조화가 일품. 면발도 괜찮은편. 주차공간도 넉넉.

협소했던 주차공간 옆집으로 늘려놨고- 소바스시는 꼭!

다닌지 4년 됐습니다. 며칠전 가서 느낀것은 주방장이 바꼈는지 맛이 너무 없었습니다. 기본우동은 역전 우동과 비슷한 수준인데 8천원, 크림우동은 맛이 너무 이상해졌습니다. 처음 먹어본 카츠동은 완전 편의점 냉장 카츠동 수준정도였습니다. 앞으로 갈지 모르겠을 정도입니다.

양재천의 산책코스를 접하고있으며, 소바,우동 모두 맛도좋고 깔끔해요.

소바가 맛있는 집.

공간협소로 주차가 힘들지만 맛있어요 명란크림우동 최고

양재천 앞 소바집-

사라다소바가 괜찮아요~ 2시 반부터 5시까지 브레이크 타임.

우동면발이 아주 쫄깃쫄깃합니다. 크림명란우동과 샐러드 우동 강추!

쫄깃쫄깃 면발 일품, 계란말이 짱. 맛있는데 비싸고 양이 적음

매주 일요일, 매월 2째주 월요일 정기휴무

가격은 사악하나 본고장의 맛과 흡사

크림우동 완전 맛있어요:) 내스타일!!!!

카레소비 먹었는데.. 면발음 제 취향이 아니네요

오사카 츠루동탄 명란크림우동을 생각하고 온건 나의 착각/발렛파킹은 웁스~/가격은일봌보다 비싸니 어쩔/소바스시 군 계일학

기대한것보다 정말 별로였던 곳! 준비가 더 필요한듯 싶다.

가격대비 별로.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좋아할 수도 있겠지만 크림우동은 너무 우유맛이 나서 별로였음. 느끼하지는 않다는 것이 장점이라면 장점임. 기대하고 가지만 않는다면 괜찮은 곳인듯. 면발도 그닥 좋지 않음.

우동이 쫄깃쫄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