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

비놀리아관이라는 말은... "평화의 전당"이 완공되기 전에, 너무 오랜기간 건축중인 상태로 방치된 모습을 희화한 표현이었습니다. 예전에 비놀리아라는 비누가 판매된적이 있었고, 그 비누의 광고카피가 "아직도 그대로야~!"였었습니다. 재학생들이 이를 빗대어 조롱한 표현입니다.

2층 앞자리가 VIP입니다^^ 1층보다 더 좋아요

프렌치 내한 뮤지컬 〈나폴레옹〉음악 수퍼바이저 및 편곡 김성수나폴레옹 로랑 방조세핀 타티아나 마트르탈레랑 제롬 콜렛파올리&바라스 피에르 에티엔안톤 에밀리안 마리온뤼시앙 로망 프룩투오조클라리스 아느마리 수이르테레즈 린다 라티리 외

사진 찍기는 정말 좋아요

공연을 하면 좋은것 같아요.

꼭대기ㅠㅠ 바람불고 추워요

경희대를 상징하는 건물중에 하나입니다. 원래는 비놀리아관이었는데 평화의전당으로 바뀌었어요 ㅎㅎ 중동의 한 왕자가 병을 고쳐준 경희대에 기증했는데 도중 왕조가 망해서 공사가 중단되었다란 전설이 있었죠 ㅋ 지금은 경희대와 경희사이버대 주요 학교행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가끔 유명 공연도 진행된답니다 수천석규모로 공연장이 매우 크고 음향시설도 잘되어있다고 합니다.

2층 생각보다 무대와 가까운 느낌

3층은 너무 경사져서 자리잡다가 떨어질것같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