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레시피 is a korean restaurant Seong dong gu located in South Korea.
성동구 서울숲6길 15-1 Seoul Seoul 04768 South Korea
Reservations | Yes |
Outdoor Seating | Yes |
Menus | Brunch, Lunch, Dinner |
Everything was so yummy, the bulgogi and bibimbap won me over. Staff could be much friendlier.
The restaurant has a nice exterior, the food is great and staffs are very friendly . I recommend trying ox bone soup , bugolgi and marinated crab .
it was full of vegetables and weird soups which you may usually see in normal Korean cooking at home, not for a good restaurant as breather
맛 보통.전체 분위기 깔끔한 편.가격저렴.단품주문후 추가로 구운 김이나 명란버터,달걀후라이등 주문하면 좀더 먹을만.저녁엔 간단 반주 회식하는 인근 직장인 많음.런치나 시즌 메뉴를 제외하곤 저녁엔 선택가능메뉴가 한정적.스텝친절.
쉬는 시간 15~17시. 예산 8,000~29,000. 주차공간 2대 정도. 몇년전부터 조금씩 늘어나는 '건강한 밥집' 컨셉의 식당. 자극적인 맛을 좋아하는 사람에겐 먹고난 후 허한 느낌을 줄 맛 (내가 그랬음). 사실 할머니의 맛은 조미료맛이죠^^ 집밥이 이럴 리도 없고. 어쨌든 건강한 맛의 식당. 가~끔 별미로 먹을만합니다.
건강한 맛과 간도 딱 알맞고, 모든 반찬이 맛있습니다. 양도 적당해서 리필은 따로 안해도 될 정도였어요. 이런 식당이 회사 더 가까이 있으면 좋겠어요 🍚💕
쌈밥은 조금 짜지만 재료는 모두 싱싱- 김치 맛있어요
깔끔하게 한정식을 즐길 수 있고 모던한 느낌과 조화가 나쁘지 않네요...
버섯비빔밥에 버섯대신 두부를 토핑하고 명란버터와 김 같이 먹으면 괜찮음.
담백하니 괜찮았어요!! 저는 배가 안고파 단품류로 먹었는데 수육이 새롭더라구여 생각한 수육과는 달랐어요
정갈한 분위기와 메뉴구성이지만 맛집은 아닌듯.. 흔치 않은 외부 가게모습만 보고 지나쳤어야할 집
미슐랭에 나올 정도인가 싶네요, 재방문은 안할거 같아요
맨밥 할머니?! 밑반찬이 약하다 ㅠ_ㅠ 먹구나서 영양제 필수 ㅋ
깔끔 , 정갈, 모던, 캐쥬얼, 점심
미쉐린에서 소개된 집이라 가뜩이나 기대하고 갔지만 가격에 비해 맛은 평범했습니다 단지 한식당 이라기 보다는 세미 레스토랑과 같은 분위기로 깨끗하고 편안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깔끔하네요... 점심엔 살짝 일찍가서 자리 맡는 센스~!
Bibimbap has never tasted so delightful😍The set for 2 came w mains of our choosing(we had pork ribs), pancake(lightly fried, thin & not overwhelming), numerous flavourful umami banchan & seaweed 🍚 - Ed
아메리카노를 주문하면 신맛, 묵직한맛 이렇게 두가지 원두를 고를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 두 맛 모두 크게 느껴지지는 않았지만 대체로 커피가 맛있고 분위기도 좋네요. 화장실도 쾌적해요. - EJ Hw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