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쿤 (すし君) is a sushi restaurant Seongnam-si Gyeonggi-do located in South Korea.
분당구 성남대로 381 (정자동 본점) 정자동 Seongnam-si Gyeonggi-do 463-811 South Korea
Reservations | Yes |
Credit Cards | Yes |
Outdoor Seating | No |
Parking | Yes |
Menus | Brunch, Lunch, Dinner, Happy Hour |
Drinks | Full Bar |
Rare sushi/kappo Japanese restaurant in Bundang area. No wonder many regulars here.
went at 5:30 and they blocked me at the door, asking if raw fish is okay. I confirmed that I'd heard of sushi before. then, despite it being 100% empty, they said they were "too busy" until 7. weirdos
1층 스시카운터 8-9자리와 2층 다락방 4개?정도 4인테이블로 구성된 스시야입니다 보통 룸위주의 일식집이 대부분인 분당에서 흔하지 않은 집이며 가격대는 오마카세 6,8만원 (텍스포함) 입니다 (소주는 4천원ㅋㅋ)6만짜리 코스에선 사시미 10피스, 스시 13피스 에 이것저것.. 가격대비 양이며 질이며 서비스며 상당히 만족 스럽다고 보여집니다
카운터 스시의 불모지 분당에서 가성비 좋고 실력좋은 집이라는 타이틀은 예전 이야기.. 오픈때부터 쭉 다녔는데.. 저녁가격을 8-9만원으로 올리고 나선 뭔가 아쉽다.. 오히려 예전보다 네타나 샤리나 왔다갔다 하고.. 가격대비 맛, 서비스 다 별로인듯;;
저녁 기준으로 2층 테이블 (스시-4만, 사시미-6만)이 스시카운터 (스시-6만, 사시미-8만)보다 가격이 저렴합니다만 스시카운터에 앉는게 만족도는 더 높습니다. 물론 예약은 필수!
일본의 오십년 백년된 스시집을 자주가서 직접적인 비교는 그렇지만 담백하면서 깊은 맛이 주변 일식집과 비교되는 스시전문점. 예약하고 가는 것이 좋다.
배불러서 다 못먹는 오마카세, 그러나 다 맛있어서 부른 배를 달래며 먹어야함 😋
좋은 스시를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곳. 다찌에서 있으면 친근하게 이야기할 수도 있다. 아쉬운 건 2달만에 갔는데 기본적인 구성은 거의 비슷했다는 점 정도이다.
점심 오마카세 4만 5만 두 종류에요. 스시 세트는 3만^.^
3명 이상이면 예약을 미리 하시는 게 좋습니다
과대평가된 집. 조금 잘 하는 수준
디너는 오마카세 6만 / 8만원(부가세포함) 두종류만 있어요~
기본4만원시작.예약해야올수있는곳.완전맛나요~!
맛은 좋으나 꽤 어수선한 분위기 디너는 8,9만원 코스
서빙 보시는 분도 센스있고 좋아요
분당서 가성비 최고 ~~
셰프님의 재료와 요리방법 설명을 들으며 즐기시길
다찌에서 오마카세 를.
분당인근에선 맛과 가격 서비스 모구 만족합니다
이제는 판교점만 가는게 좋겠다는 생각 ㅠ
이경원 실장님을 찾으세요
분위기 산만하고 좌석도 불편하고 별로. 맛은 so so
런치, 디너 모두 코스 요리 메뉴. 단품은 없네요
디너 스시 오마카세 55,000
전 밀크보다 초코가 더 맛있네요^^ - YR Roh
only place with gold rush liqueur - Min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