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고기브라더스

주차 3만원에 30분. 5만원에 1시간. 무료주차권 제공이라는데. 25만원 먹었는데 1시간밖에 못준다고. 말도 섞기 싫다 진짜.

ㅅㅓ비스 엉망. 직원들은 열의도 없어보이고 매너도 없고. 테일에 부딪혀도 죄송하단 말고 없고. 점장인지는 의자 옮길 때 소리 안나게 들고 옮기지 않고 소리 다 내면서 질질질 끌고 다니고. 음식 맛도 형편 없음

고기는 스태프들이 구워줍니다. 반찬이 깔끔하고 맛있어요. 반찬 리필 가능!

이곳을 선택하기 직전이라면 혹평에도 귀를 기울여볼 필요가 있다.

여긴 고기 상태나 서빙이나 다 최악이네요. 웬만하면 다른데로 가시는게 좋을듯

식초라고 쓰인 양념통에 겨자를 넣어줌

왕대접 받고 싶은 마음은 없는데, 없는 사람 취급 받기는 싫다.

아기의자가 많기는 한데 제대로 허리끈이 달린게 하나도 없네

구림. 비싸고 맛없음.

찌개랑 냉면이 짜네요. 주중 점심 즈음에 오면 직원들도 별로 없어서 서비스도 엉망이고.

차돌된장 시키지 마세요 까만 수세미 나와요 ㅋㅋㅋ 아 짱나

강된장 엄청 달고 엄청 짬. 물냉도 별로 ㅠ0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