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ête

Nice atmosphere but plain taste of coffee and toast

Waffle and honey bread

Good place for a morning brunch

개인적으로 세시세라 당근케익보다 여기 캐럿쁘띠가 좋아요!!!^^!!! 엄청난 달다구리함과 크리미함을 느끼고 싶다면 시나몬롤을!!!

팥빙수 팥추가 1000원. 장난하나 내 밥그릇보다 작은 미니 팥빙수 주제에!

플로라 티 먹어본 사람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맛이 무엇인지 알게 됩니다. 아주 오묘한 맛이 나는데, 대중적이지 않은 맛입니다.

주차가 한시간에 천원인데 얘기가 길어져서 2시간 5분이되니 5천원이란다. 5분만 빨랐어도 3천원이라는데. 아까워 디지겠다. 주차비

건물 바로뒤 주차장 있음 . 발렛서비스는 따로 없지만 주차확인도장시 한시간에 단돈 천원! 커피 리필은 쫌 까다로운 기준이 있는듯.

건물 뒤에 주차장 있어서 편합니다. 주차 관리하는 아저씨가 정말 친절해요 .^^

커피는 평이함.일반커피와 핸드드립커피보다는 더치커피와 홍차 ,허브차를 권함. 티포르테의 차를 사용하고 있음.히비스커스레몬티(달달함.꿀이들어가는 듯) 추천함.

밤 8시 이후 빵 종류 40 % 할인^^

캐롯 쁘띠/ 티 종류 추천합니다.

와플 반죽자체가 헐렁하다고 해야할까... 그치만 커피링 케익 등 맛난게 많아요!

커피 리필되요. 빙수는 좀 작아요 ㅎㅎ

쓸데없이 비싸고, 불친절함

히비스커스 레몬티는 감기에 좋아보이네요~ 티라미슈 단호박 케잌도 굿 ~

으..진짜 맛없다..커피도 와플도..

무척편한 의자~~ 햇살을 받고 앉아 사람들이 거니는 모습을 보기에 딱 좋은 포지션~

차는 강추 커피 는 그닥

케익 도 맛나고 커피 도맛나고...분위기는 어수선....

팥빙수 비싸고 맛없다

오랜 시간 서래마을에서 버틸 수 있는 건 위치 덕분일 듯. 케잌은 그런대로 괜찮지만 음료는 최악.

당근케이크 2천원 올라서 35천윈

젤라또 와플 바삭하고 맛있어요.휘핑크림도 많이 주고요~^^

팥빙수의 팥이 좀 많이 달아요 갠적으로~

23:50까지 영업하네요. 여름 한정메뉴 히비스커스 레몬에이드 굿 

유기농 히비스커스 쥬스. 특이한 음료가 많아.

팥빙수 는 별로에요.

핸드드립커피는 정말 비추. 게다가 주문을 잘못받아 음료가 한 잔 더 나왔는데 그것을 대하는 까칠하고 기분 나쁜 직원의 스킬.

열 두시까지 열어서 좋네요

스무디가 심하게 달고 불량싸구려재료맛. 원래이렇게 다냐고 물으니. 간단히 원래그래요. 라고 말하는 직원의 스킬.

케잌은 정말 배고프지 않으시면 시키시지 마시길 추천..

시나몬 롤 정말 맛있어요!

테라스자리가 의자도 편하고 햇볕이 들어 좋네요^^

스무디 절대 비추천!!!

하지만젤라또와플 맛나요♥아늑한분위기 ....

올리브치즈 빵 쨩!!

아이스 카페모카가 맛잇어요

커피가 맛없다! 아메리는 탄맛만 가득 -_-

흡연석 의자 개편함ㅋㅋ

당근 케이쿠가 만난곳 개인적으로 쎄씨쎄라 보다 좋아함

따뜻한 분위기.젤라또 와플 맛있어요

플로라 티는 "아~"라는 리액션이 나오게 하는 티다.

디카페인 에스프레소는 없다네요

불친절해요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