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art Town

Im old. And boring. Going to emart is like the best thing ever. 20 bucks for 1.5 kilo of marinated beef...26 bucks for sliced smoked half of a salmon . Costco and emart/traders are happy places.

미국식 Malling을 제대로 느껴 볼 수 있는 곳. 입점 식당의 퀄리티나 매장 구색으로 봤을때 신세계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갈 지 알 수 있다. 주차가 헬이라는 점만 제외하면 국내 마트 가운데 Top tier 라고 할 수 있을 듯.

멤버쉽 없이 구매할 수 있는 점. 대용량으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점이 좋아요. 다만 동선을 고려하여 매장을 다시 구성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동선설계가 엉망. 한군데 보고 다른데 가려면 쇼핑백 못들고 들어감. 카트에 넣으면 보관해준대서 카트 갖고 왔더니 덮는포대기 다 떨어져서 보관 못해주겠다고 똥개 훈련 시키고.. 보관함에 가서 넣고 오기 전엔 안된다. 입구 보관도 안된다.. 결국 마트는 포기하고 나옴. 한번 호기심에 와봤지 두번은 안올곳인듯

트레이더와 이마트 좋네요.. 올반에서 식사했는데 아주 괜찮았어요 많은 음식과 맛도 좋았어요, 가격이 좀 걸리지만 암튼 굿 입니다...

이마트와 이마트트레이더스(지하1층)이 함께 있습니다 주말에 주차장 진입하기가 힘들지만 일단 들어서면 나오는 차들도 많아서 주차할만 합니다.

가격표하고 결재금액이 틀려서 물어봤더니 제휴카드만 할인된다고해서 취소했습니다. 이번이 두번째라 취소했습니다.꼭 속는 느낌이 들었어요~

피코크 키친 매장 중 아시안푸드의 몽골리안 비프는 고기가 너무 찔기네요. 껌인줄 알았음. 그런데 이 집 베스트 메뉴네요

코스트코보다 2/3 정도의 물건을 2/3정도의 가격에 파는 이마트 트레이드, 재미있음!

트레이더스는 그냥 그래요. 코스트코를 기대하면 실망할 공간이고 이마트는 다른 곳보다 상품도 다양하고 프림엄 재료나 브랜드들이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도 크네요.

사람이 많아도 주차나 계산이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는다. 몇 번 오다보니 주차나 계산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 코스트코를 안가게 된다.

지하는 코슷코 ,빅마켓 일층은 이마트 2층은 이케아 합친 느낌 . 시간때우며 구경하기 좋아요~

풀맨이 있어서 에스카레이터 둔턱을 카트가 넘도록 끌어당겨 도와줍니다

벤자민무어 입점해있어요~이케아에 비해 디자인이 뛰어나지도 코스트코에 비해 식품의 질과 가격이 경쟁력 있지도 않음. 개인적으로는 그냥 대형마트임

이마트, 이마트트레이더스, 일렉트로마트가 함께있어요~ 푸드코트는 좀실망이지만 넓고 재미있음^^

일렉트로마트에 다양한 피규어들과 전자제품이 있고,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흡사 코스트코 비슷합니다.

노트북 보러 왔는데 삼성, LG, 애플 매장만 있네요. 생각보다는 많이 아쉽습니다~

트레이더스는 Costco, 일렉트로 마트는 Best Buy, 피코크 키친은 CJ푸드월드를 베꼈다. 원조보다 못하게...

일렉트로마트! 좋아요

코스트코 와 비슷한 창고 형 매장

허접한 푸드코트 음식이 비싸기만 하네.

엄청 크고 좋아요. 근데 주차비는 비쌉니다.

대단하다. 트레이더스 짱

트렌드 카테고리 상품을 갖추고 있음

코스코 짝퉁 이것 저것 다 베꼈지만@코스트코를 따라갈 순 없다.

볼거리가 많은 곳.

신세계백화점 식품마트와 이마트의 중간쯤

생각보다 별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