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촌

아이들 또는 부모님 모시고 가족 단위로 많이 찾는 곳입니다. 음식은 맛있고 사장님 및 종업원분들 친절도는 보통 수준. 주차 공간 넉넉한 편입니다.

삼계탕, 오리 보다 죽이 맛있는 집. 점성이 쫀득한 게 레시피가 궁금한 곳. 실속있고 스피드한 회식 하기에도 괜찮음.

겉절이 맛나요~ 고소한 참기름 코팅 겉절이

이 가격에 먹을만한 건 아닌듯. 백숙보단 막국수

맛은 그럭저럭- 불친절하다는 후기 설마했는데 정말 말을 드시더라는;; 똑같이 불친절하다면 차라리 메밀 음식도 같이 있는 성북동으로 가려고요

조미료 없이 재료의 순수한 맛을 살린 누룽지 백숙 ! 공기도 좋아 진정한 웰빙

인공조미료가 들어가지 않아 담백하고 깔끔합니다

다른 누룽지 백숙집보다 맛있지도 싸지도 반찬도 별로인데 줄서 먹는 이유 모르겠음.

계산 끝나고 두부과자 2천원짜리 두개 사려고 하니 카드 결제 안된다고 현금결제 강요. 확 기분 상했음.

됐고. 불친절. 손님말은 아그작아그작 자기네끼리 그렇게 놓으면 체크 안되잖아! 소리지르고 어디 무서워서 밥 먹겠나.

그레이트! 전국 10등 안에 들어갈 듯

누룽지 삼계탕 3.7 쟁반 막국수 1.5

다른 장수촌보다는 별로에요. 서비스도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