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Y BANA is a southern food restaurant Seoul located in South Korea.
중구 세종대로 136 (광화문점) Myeong dong Seoul Seoul 04520 South Korea
Reservations | Yes |
Credit Cards | Yes (incl. American Express) |
Outdoor Seating | No |
Menus | Brunch, Lunch, Dinner |
I don’t think it’s legit American foods . But the name of the restaurant says “American”. They offer big plates with expensive prices for 2 people..Um...I personally think visiting once is enough.
I liked the Jambalaya . I would've wanted the Soft Shell Crab Salad but it's seasonal.
Catfish and dirty rice are both great
Mac&Cheese is pretty much Easy Mac. I don't recommend this place if you're looking for real American food . It's Korea afterall.
Eat today, Diet tomorrow!!!
non-american restaurant..
주의 : 1) 검보 미트볼엔 청량고추가 들어가서 맵습니다 (칠리 표기 없음). 2) 포크 스테이크 종류는 정말 질깁니다. 3) 망고주스(5,000원)는 마트에서 파는 주스이니 오해 없으시길.
감자는 맛있음. 감자만 맛있음.
몇 년만에 가봤는데 너무 한국화 됨 ㅋㅋ 어디 음식도 아닌듯한 맛
치즈관련한 메뉴들은 다 맛있는듯🤟
글쎄 이게 미국 남부식이 맞나요.제 입맛이 이상한걸수도 있겠지만 동네 이탈리안 음식점과 차이를 못 느끼겠네요.
30분이상 웨이팅이라도 대기목록에 올려놓으면 빨리 연락줍니다.
저한텐 미국 남부식..이라기보단 퓨젼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미국남부음식 전문이라고는 하나 맛은 참 한국적임. 소프트크랩 셀러드에 드래싱 너무 달기난 하고 특색 없음. 기대 잔뜩한 미트로프는 가격대비 최하. 삼분요리 맛이 너무 강함. 식전 빵은 괜찮음. 잠발라야, 검보를 못먹어 봐서 최종 평가를 할 수는 옶지만 그다지 다시 가고 싶지는 않음.
정키한 맛이 좋지만 아메리칸인지는 모르겠지만 가격은 좀 있음.
미국음식점 전문점이긴 하나 특색없고, 특별히 미국맛이지도 않음
애비뉴프랑까지 와서 점심을
이색적 이국적 음식
미국 남부 가정식 이라는데.....
너무 느끼해서 죽을거같아요
치즈를 좋아하신다면♥
전반적으로 매우 짜고 후추맛이 강합니다. 음식점 실내 온도가 너무 높아 식사하기 불편합니다.
음식나오는 시간이 오래걸림
주말엔 브레이크 타임 없음 :D
더러워... 떨어진 컵 그냥 주고 맥주잔에서 냄새남
서래마을점은 맛도 있고 푸짐하게 나온 것으로 기억하는데 파이낸스센터점은 정말 맛도 없고 정성도 없네요. 돈 아깝습니다.
서비스 엉망입니다. 비추. 레스토랑 운영을 할줄 모르는 꼬마들이 운영하나봅니다 주방도 엉망- 주방 바닥에 쓰레기 있고. 다신 안가요
잠발라야는 짠 빠에야 같음 :(
일요일에도 문을 여는 곳. - 영일(Jake) 김(Kim)
다시마 넣은밥이라 좀 누런밥,카레는 많이 짜다. 돈까스 두께는 좋은데 완전맛있네는 아닌 - 한입만
Cool vibe chicken and beer place, friendly staff, but unfortunately super overpriced for the area. Chicks. Good tough! - Jacques
McDonalds. You can never go wrong with Big Mac. Good place for quick meal. - Will Kim
Ecuador dark is highly recommended!!! Get Stressed? Get one for refreshing! Earl Gray chocolate is lovely. - Naree El. Park
I love it, the most large book store in South Korea, according what locals told me, prices are good, easily you can spend half day looking around - Ekle Vi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