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타로 (雄太郞) is a ramen restaurant Seongnam-si located in South Korea.
분당구 황새울로335번길 8 (분당본점) Seongnam-si Gyeonggi-do 13590 South Korea
Reservations | Yes |
Credit Cards | Yes (incl. American Express) |
Outdoor Seating | No |
Menus | Brunch, Lunch, Dinner |
서현역 인근의 제대로된 돈코츠라멘집. 국물이 너무 무겁지 않고 적당히 담백한 점도와 간의 밸런스가 좋았던. 면의 양이 조금 더 많았으면 좋겠다.
돈코츠,소유 다 먹어봤는데 간이 좀 센것같아요. 점심때 2명이서 먹을 수 있는 오꼬노미야끼 스몰사이즈는 좋은것 같습니다
‘쿠로’ 괜찮네요. 밥 이랑 같이 드시는게 더 좋은거 같아요.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일본라멘전문점. 쿠로라멘은 차슈가 기본으로 안들어가있고;ㅅ; 맛이 취향탈 맛이라 한가지만 먹는다면 기본인 시로라멘을 추천!
이전보다 악평이 많아진거 같은데 아직 맛은 괜찮다고 본다. 다만 남자는 면 추가 안하면 양이 작을듯.
주차장을 코 앞에 두고 헤맸네요. 미니스탑 끼고 들어가면 주차장이 있습니다.
홍대에서 줄서먹는 하카타 분코의 반거로움이 없는 것이 특징!(수요가 적어서?! ㅋㅋ) 양도 하카타분코보다 약간 더 많고 맛도 뒤쳐지지 않음~짱짱짱
소유가 좀더 깔끔하니 좋네요. 교자는 의외로 평범.
시로는 심심한 맛이네요. 싱겁지는 않고 시원한 맛.
돈코츠라멘이 일본 하카타식 그대로입니다.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정통 돈코츠라멘 집.
시로라멘에는 마늘추가!! 마늘 넣어달라고 하면 직접 생마늘 빻아서 넣어주십니당!
변하지 않아 좋은 맛. 교자는 꼭 먹어보시길.
자신이 정통한국입맛남자라면 시로라면은 입맛에 안맞을 수 있음
라멘이 너무 맛있어요.
2013년 10월 메뉴판 :)
저렴하지만 라멘 맛은 진짜. 강남에도 있다..
수도권 통틀어서 많은 라면 집 중 가장 돋보이는 맛의 라면 집 중 하나.
라멘 맛이 아주그냥 일품이라는......
정어리와 다시마 육수에 유자와 무싹의 향기가 어우러진 맛이고 달걀 반숙을 알맞게 익혀내고 있음 쇼유라멘은 닭냄새가 났음
얇은면으로 제공됨. 점심시간에만 판매하는 스몰비어! 꼭 필요하던 메뉴입니다
라면 맛있어용 오꼬노미야끼두짱
서현 주변 일식라멘 중에는 최고. 차항도 맛있는 편이고, 공기밥은 공짜. 점심 생맥주는 양도 적당하고 1000원으로 저렴해서 여름에 좋습니다.
무엇보다 직원들의 활발한 분위기! 라멘 맛있어요. 맥주도 한잔~
시로가 무척 맛있어요. 친절하고요
글쎄다. 식성이야 개인 취향이다만 내 입맛엔 신라면이 훨씬 더...
쿠로 라멘이 적당히 매콤해서 맛있어요.
시로와 맥주 한잔 은 정말 환상의 콤비
짜. 마이 짜. 진짜 짜.
일본 정통 생라면 집
저렴하지만 맛이 기억에 남을 정도는 아님.
라면 맛있고 오코노미야키는 주방장 기분에 따라 맛이 달라짐~~
라멘도 맛있지만 오꼬노미야끼와 점심맥주 1000원은 최고의 궁합
시로가 맛있고 공기밥 무료인게 정말 최고의 장점!!
하카타에서 먹던 그 하카타맛을 그대로...
냉라면은 글쎄요. 유타로에서는 처음이었는데, 꼬들한 면발(일행은 덜익었다고 생각했음)과 시원함외에는 그닥...먹고나니 왜 이렇게 까끌하지?
쇼유라면 맛나요. 공기밥 은 무료. 가격도 적당.
직원들 분위기가 서울 서촌의 "열정감자" 처럼 씩씩하고 우렁참.
맛있고 친절한 집. 교자도 맛나요.
활력이 넘친다 맛두좋구
11시 반부터 점심 시작!!!
서빙하는 총각들 특유의 활력있는 분위기와 맛있는 라멘 ~~
이정도는 되어야 라멘 이다.. 라는 기준으로 삼을 만 함.
맛 없어졌어요!!! 주방장 바뀐듯
국물은 맛있으나. 면은 별로.. 교자는 그럭저럭 괜찮음.
쇼유라멘!! 냉라면 !!! 강강추!!!
면이 딱딱하고 느끼한 정통파 돈코츠라면. 점심에도 맥주한잔 반주로 할 수 있는 정도.
라멘 강추 매운 라멘 은 비추
사골국물 같은 시로라면
겨울 메뉴로 쇼유라면 개시했습니다
맛잇다
Fresh garlic w/ a garlic press on the tables! Broth had depth and the noodles well balanced. There was a wait, but turnover was reasonable and worth the wait. Ramen and beer for ₩9000! Recommended! - Grace Kang
the iced soy white mocha, no whipped cream, was delicious! not as sweet as in america. it was also spacious and well equipped for a study session as long as you don't mind the usual cafe noise - Miriam 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