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갈비

분명 둘째 넷째주 일요일 휴무라고 했는데 (망할 네이버...) 전체 일요일 휴무 😭

가성비 갑. 갈비는 좀 뻑뻑하나 넉넉하게 주는 쌈야채, 반찬, 그리고 맛있는 김치찌개에 계란찜 , 음료수까지 기본세팅. 줄서는 이유가 있네요.

갈수록 실망을 하게되네요. 식사 시간에 가시면 1시간 웨이팅. 이름 걸어놓고 순서 한참 지나서 나타나도 새치기 시켜주는 이상한 룰이 있어요.

반찬하나하나 버릴게 없을정도로 맛이 뛰어남 양이 많으므로 밥이나 냉면은 먹으면서 시켜야될듯

무지 오래간만에 왔는데 예전에 담긴 팁이 무색할 정도로 친절해지신 듯. 맛도 괜찮고 사람이 너무 많아 정신이 조금 없다는게 유일한 단점이라면 단점.

점심엔 백반 만 . 1시이후에 갈비됨. 갈비시간엔 백반 안됨 ㅋㅋ

1인분에 1만원에서 1만3천원으로 올랐다. 가성비 좋다는 얘기는 옛말이 된 듯 하다.

갈비가 짜지않고 맛있네요 김치찌개 나오기 전에 식사 너무 하지 마세요 과식하게 됩니다

돼지갈비 200g 13,000원 순한양념맛?

가격 대비 가성비 짱.

오래됀 불맛이살아있는 돼지갈비집

어마어마 한 맛 !

요즘은 점심엔 백반만되요 고기는 1시부터. 최근에 바뀐듯

머... 괜찮기는 하지만 줄서서 기다릴 집은 아님..

맛은 있어요 간도 적당하고

맛은 둘째치고, 미국산 소고기 사용. 끝.

양은 꽤 많은편이나 그냥그런 돼지갈비 ,두시정도 되어야 좀 친절해지심

요즘 일요일에는 다 쉬네요 ㅠㅠ

주말엔 사람이 많아서 6시조금 넘었는데 영업끝이 붙었어요

이런곳을 왜 줄서서 먹음 ..?

수요미식회에서 도대체 여길 왜 맛집으로 선정한 이유를 모르겠음. 돼지갈비는 온통 뻑뻑한 목살로 주고 일하는 직원또한 불친절 그자체.

맛은 있다. 사장님도 친절하다. 그러나 직원들 완전 불친절 바쁜걸 이해한다손 치더라도 손님에게 짜증내는 건 아니지 싶다. 결국 어떤 야구팀 물만 먹고 기분 나쁘다고 나가더라.

더럽게 불친절함. 중간에 밥하나추가해먹으면 손님앞에서 한숨 야유. 내가 공짜로 밥 얻어먹으로 온줄. 두번다시 오지않을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