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수순대국

OG 순대국밥 restaurant . They usually have a wait during lunch hours but it goes by quite quickly!

I'm not a Sundaegook lover. Soup balance is amazing. This place is one of the best, if not the best!

깔끔한 맛. 양 많음. 매운 거 싫으신 분은 다데기, 청양고추 미리 제외 주문할 것. 바쁜시간 술 안팜. 월-토 9시까지. 문 칼같이 닫으신다 함. 7000원. 머릿고기 반접시(10000원) 가능.

순대국인데 순대가 가장 평범. 국물은 시원, 깔끔하고 부속고기, 간 등 재료들도 신선한데 국물과 재료들 맛이 따로 노는 신기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맛있네요. 생각날 것 같은 순대국입니다. 점심타임에 왔는데 줄 서서 먹었어요

보통9천원, 특 만원. 맛있으나 비싼감이있음.

맛있어요 토요일 점심때도 줄을 조금 서야해요. 남자와 여자의 양이 조금 다르고. 조금 매워요

40년된순대국집. 12시전에 가지않으면 줄이 길어요.

바로 옆에 유료(건물) 주차장이 있네요.

머릿고기, 간, 고기가 많이 들어가네요

남녀가 양이 유별하여 반드시 남자 양으로 달라고 미리 말 해야 함

국내산돼지고기만 사용. 열한시부터 줄서서 두시까지 계속 손님들이 넘칩니다. 포장도가능. 파 들깨가루. 양념. 밥이 모두 한그릇에 담겨나오네요.

토렴(밥이나 국수 등에 뜨거운 국물을 부었다 따랐다 하여 덥게 하는 것)하는 식당.

허름한 집이긴 해도 정말 깔끔하고 맛좋아요. 식사시간 때면 사람들이 북새통을 이루지요.

내공 충만 순댓국집, 건데기 푸짐, 깍두기 맛이 아쉽...

맛이 좋다. 밑반찬은 깍두기 뿐.

플라스틱 뚝배기. 밥 말 아 나옴. 팔팔 끓인 상태는 아님.

30년 전통 약수동 숨은 맛집

넘맛있어두번째왔늡니당~!!

약수에서 제일 오래된 순대국집이라고 너무기대를 했... 맛도 별로고 서비스도 별로 가격은 비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