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daemun Prison History Hall

I wonder why is this place not recommended as much as the other museums . Its very educational and interesting museum ,also it explains an important part of Korean history. Admission 3,000KRW for adults

One of the most educational museums I've visited in Asia. Spend 2hrs here reading and watching videos. Bring tissues ... you will be shedding a tear.

good place for historian to understand japanese war crimes in colonized korea 1910-1945. but also so touching and i really feel cold inside. really disgusted by japanese torture method.

Really interesting place to visit and learn more about the struggles of the Korean people to regain their freedom

If you visit here then you might figure out why Korean hates Japanese government.(not everyone tho) It shows how Japanese tortured Korean ppl when they ruled this country .

Entry price is 3000 wons, avoid during cold winter. Otherwise it's very educative and well maintain.

Adult ticket is just 1500 won.

The most fun you can have in a prison .

1500₩ for adult ticket

매주 일요일 1시 2시에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 오시면 평화길라잡이(자원봉사자)의 안내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_^ 평화길라잡이는 그밖에도 안내 신청을 받아 독립기념관과 오두산 전망대에서도 안내를 하고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인터넷 검색 고고! +플러스:D 서울 5대 궁궐에서는 궁궐길라잡이가 숭례문과 도성길에서는 도성길라잡이가 활동하고 있답니다!!)

온몸바쳐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나 민주투사들의 후손들은 생활보호대상자로 근근히 살아가고 친일반민족세력들은 기득권세력으로 큰소리치고 사는 나라.어버이연합이나 박사모새끼들이 빨갱이라고 하는 분들사진이 많이 있다.

이 곳은 1907년 일제가 애국지사들을 투옥하기 위하여 만든 곳이다. 이곳의 처음 이름은 경성감옥이었는데, 서대문감옥 , 서대문형무소, 경성형무소, 서울형무소, 서울교도소 등으로 이름이 바뀌었다가 1967년 서울구치소가 되었다. 1987년 서울구치소를 경기도 의왕시로 옮기고 1998년 11월 5일에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이 개관했다. Read more

관람 시간은 18 :00까지 입장시간은 30분전까지.

김기덕감독의 <숨> 촬영지로 알게 된 곳. 많은 영화들이 이곳에서 찍혔는데 정작 관심있는 것은 그 영화뿐. 비오는 날 추적추적 형무소 앞길을 걸으면 느와르라도 찍어야할 판으로 멋지다.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은 구 서울구치소 시설을 개조하여 과거 경성감옥 · 서대문감옥 을 복원한 독립운동 및 민주화운동 관련 역사관이다. 서울 구 서대문형무소라는 명칭으로 사적 제324호로 지정되어 있다.

아이의 역사교육을 위해서 꼭 가보아야 할 장소!

입장하는 곳에서 전동휠체어를 빌릴 수 있습니다. 거동이 불편하시다고 해서 볼 수 없는 것이 아니니 보러 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서울구치소의 전신임

예전에 왠만한 드라마나 영화에서 출소되는 장면은 여기서 대부분 촬영했어요.

어서 물러가라! Corona-V!

감방!!!!!!!!!!!!!!!!!!!!!!!!!!!!!!!!!!!!!! 프리즌브레이크 이래 새롭지가 않아!

안타깝게도 월요일은 휴관일이었네요!

3월 1일이라 역사적 사명감 투철한 서울시민들 다 모였네!

공원 내에 주거리가 아스팔트로 되어있어 휠체어 이동편리

어두운 서대문형무소는 정말 으스스하다. 하지만 그 역사적 의미를 생각하면 가슴 아파해야 한다.

공원 내에 화장실 설치역사관내 건물은 확인하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