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화돈까스

가성비는 좋은, 양도 많음, 맛? 평이한 수준.

지금은 돈까스 7,000원 정식 8,000원 근데 자리 이전하고는 예전 그 맛도 이제는 아닌것 같네요.. 바삭함도 없고 소스 맛도 변한듯... 추억의 맛이 사라진듯.. 아쉽네요

전 초딩때부터 25년째 단골..맛없단 사람들은 어릴때 엄마가 돈까스 만들어준적이 없는듯..예전보단 쬐금 못하지만 그래도 만족도는 항상 최고..

첫 맛은 맛있고.. 뒷 맛은 구리다..

현재 이전 준비중. 5월중순 오픈예정

돈까스 6천원, 정식 7천원. 맛으로 먹는 곳은 아님. 옛날 컨셉이 아직도 있더라 정도. 궁금증에 가볼만 함.

기사식당으로 돈까스 가격은 5500원 옛날식 돈까스식당으로 스프도나오고 메뉴는 함박스테이크 돈까스 정식등이있습니다 양도많고 맛있는 곳

7천원 윤화정식 보다는 걍 6천원 돈까스가 정답.

가격대비 강추. 본 사진은 7천원짜리 윤화정식. 생선 가스, 돈가스, 함박가스가 같이 나옴. 아 배불러...

돈까스와 함께 먹는 풋고추의 절묘한 조화.

국이랑 스프 랑 소스랑 ... 용서할 수 엄따 ㅠㅠ

요기 맛있는데 점심시간에 사람 짱이에요

맛 없고, 돈까스는 6천원으로 올랐네요.

기사식당은 싸고 맛있어야하는데 양은 많은데 비싸고 맛도 없다

맛없다는 사람은 뭐지?강남최고의 돈까스집!스프와 소스가 일품!특히 소스는...난 20년 단골~

매우 비추. 맛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