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ibbean Bay

Caribbean Bay is an outdoor swimming pool . It has a variety of facilities such as slide, waving pool and tube riding.

Thrill seekers should head straight for Aqua Loop . By far the best ride, and the shortest wait time.

Not usually my cup of tea , but this really was a good waterpark with wave machines and fun rides. Long wait times but still enjoyable (sneak a lunchbox in as food is abysmal).

Go for Aqua Loop , the best ride here..For 50,000 won (June~Aug) is not worth it..Make sure to pay with max discount ..

Don't go. They only speak korean. Rides close at 5pm. Waiting line is over 80min. Getting back home was more difficult than getting there..

be prepared to wait from 30 to 120 minutes for best rides.

Ride the tubes or water bobsleigh at this fun water park .

I Need Because So Hot In 대구 ㅜ.ㅜ

@caribbean bay with sungmin opp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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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아닌 계절에는 처음 갔는데.. 소셜사이트에서 구매해서 가니 가격도 적절하고 애기랑 같이 가기에 좋은 것 같아요. 특히, 비오는 날은 주차장도 널널하고 쾌적한듯. 저녁에 끝나고 바로 서울로 복귀 마시고 근처에서 식사하고 가시면 트래픽도 피할 수 있음

La Caribbean Bay a tout ce que les autres plages populaires possèdent. L'une des attractions les plus populaires de Corée du Sud. Parfait pour les mois chauds chauds ^__^.

더운날 더위 식히러 가기게 적당한곳. 가성비로는 추천하지 않음. 사람이 엄청 많아서 라이드 하나 가기 두려울정도. 역간 흐릿날 가는걸 추천한다.

겨울에도 유수풀은 실외로 나가세 되어 있어서 아기들에 적합하지 않아요. 겨울에 5, 6층은 따뜻한데 4, 5층은 약간 서늘합니다.

남편회사에서 가족캠프선물~케리비안이용권~큰아이는 광화문으로 교황의 시복식보러, 그리고 남은 가족은 캐리비안베이로~~

캐리비안베이 발레파킹 15,000원입니다.

10월 락페는 밤은 춥지만, 즐기기엔 최고의 장소~~

11월 마지막 토요일 갔는데. 실내와 야외 유수풀 과 스파 몇군데만 사람 너무 많고 복잡 복잡

여름엔 18시부터 시작하는 야간개장도 강추!!

곳곳에 벤치가 있으니 오랫동안 쉴 다리에 벤치를 에약하세요~~

파도풀앞 비치의자 사용하려면 입장하자마자 탈의전 확보가 필수! 티켓구매후 자리부터 확보하지말고 직원에게 이름부터 적는게 현명!

지금까지 50번은 간듯. 야간개장이 진리!

캐리비안베이 , 오래간만! 참재밌고 또 힘들다.

워터파크 이용 후 사우나가 없고 탈수기가 없을것이라고 생각하진 못했다 필근아.!

8월말에도 붐비네요 ^^

날이흐려 사람이적을꺼라 기대했는데 착각..단체손님이 너무너무 많네요..걸어다니기도 힘든날이네요..단체손님 없을때 오세요

베이비 센터의 아기 수면실은 30분 이상 있으면 비용이 발생합니다.

남자 실내락커룸에 수건 없습니다. 지난번에 샤워하고 수건 없이 말리느라 고생했던 일인

6월중순 평일에 오니 사람도 별로 없구 좋네요 ㅎㅎ 놀이기구 한시간반을 기다려 한번 타던걸 5분도 안걸려서 탐 ㅋㅋㅋ 결국 놀이기구 다합쳐서 20번은 타고온듯 ㅋㅋㅋ 6월평일날오세용

시스템이 맘에 안들어요. 입장권 발권. 올라가서 베어코인. 또올라서 락카 키 돈내고 받고. 뭐 이렇게 왔다갔다.... 한곳에서 다 발권하고 분산시키는게 훨 낫지 않나요?

현재 오후 6시까지 입니다.

비가온다고 사람이 없을거라는 기대는 마세요

10월 중순에도 일부는 실외에서도 물놀이가 가능하고, 아주 춥지는 않습니다. 춥다 싶으면 따뜻한 스파시설을 이용하면 되겠네요.

주차하러 오실때 정문방향으로 오지말고 웨딩홀방면으로 오심 조금 늦게 오셔도 캐러비안베이 앞 주차장에 주차할수 있습니다 조금 늦게란 오전 9 시경을 말합니다^^

실외락카룸은 2천원, 실내락카룸은5백원, 대신 실내락카룸을 이용하면 실내동에서 놀기 편함

겨울에 탈 수 있는 라이드가 별로 없음

낮보다는 오후와 저녁 시간을 이용하면 아무리 성수기라 할지라도 기다리지 않아서 좋음

아래 실내,실외 가격이 바뀌었어요 실수로 반대로 썼네요 죄송..

겨울에는 물온도를 좀 신경쓰면 좋으련만,유수풀은 들어가기만해도 춥다--:한시간 반만에 나옴

실내 무료 체어가 ㅠ 5000원으로 변경. 7.1 부터 ㅠㅠ

워터루프는 정말.....,, 짱짱이닷!!!!!

ㅜㅜ 포스퀘어멍청이 여기아닌데 왜여길로찍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날씨에도 파도풀은 만원.

아비규환 : 지옥에서처럼 차마 눈뜨고 보지 못할 참상다른 피서지를 알아봐야지...

물반 사람반 식인종 밥말아 놓은곳

완전잼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