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no Ramen

잘 되어서 분점도 내고 일손도 늘어서 많은 손님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어린이 손님을 받지 않는 노키즈존이다 보니 어린이와 동행하시는 분께서는 주의해주세요.

닭육수 이야기를 안할수가 없네 깔끔한 느낌!  정말 맛있게 잘 먹었음 기본으로 들어가는 닭고기 너무 맛있고 차슈 꼭 추가해서 드세요. 국물을 좀만 더 주셨으면 좋겠당..

진하고 깊은 닭육수 수비드조리한 닭은 굉장히 부드러웠으나 처음 먹는다면 다소 이질적인 식감일수도. 사장님 혼자 육수끓이고 달걀껍질까고 면까지 만드신다.

라멘 집 새로운 맛집등극. *****추천

닭육수가 주는 피니시의 가벼움 그리고 진한 국물의 고소함이 같이 느껴지던 토리파이탄! 사리가 꽁짜라 만족감도 높다는~

진한 국물 , 마치 닭죽 같다.

면이 메뉴에 따라 다름. 쇼유는 좀 더 얇고, 토리빠이탄은 좀 더 굵은 면. 둘 다 면이 너무 맛남???? 면 무료 리필추가 가능!

미소라멘은 살짝 짬, 시그니처를 드셔보시길, 조용함 , 혼자오기 좋음, 면 무료추가

분명 삶은 닭고기인데 이렇게 촉촉할수가.. 닭고기 육수라 일반적인 돈코츠 라멘에서 나는 누린내가 없어서 좋습니다.

닭 육수라는 새로운 라멘을 접할수 있다

서울에서 제일 좋아하는 라멘집. 맛은 안 드셔보면 몰라요. 거기다 깨끗하고 친절합니다.

닭곰탕 먹는 기분이었어요 맛도 분위기도 다 괜찮았습니다

혼자나 둘이가기에 적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