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뎅식당 is a korean restaurant Uijeongbu-si located in South Korea.
호국로1309번길 7 Uijeongbu-si Gyeonggi-do 480-844 South Korea
Reservations | Yes |
Credit Cards | Yes |
Outdoor Seating | No |
Menus | Brunch, Lunch, Dinner |
부대찌개라는 음식에 '맛집'이라는 것이 가능한지, 그리고 무슨 의미가 있을지 생각하고 갈 필요가 있습니다.
유명한 집이라 해서 가면 실망스러운 곳이 많은데... 개인적으로 세련되지 않은 촌스런 옛맛이 무척 만족스러웠음~!!^^ 감칠맛의 김치와 무동치미의 오묘한 맛이 매력적임~
김치찌개처럼 칼칼 맑은 부대. 부대볶음 별미. 원조의 위엄!
제발 오뎅식당에서 줄서서 먹지마세요 의정부사람들은 오뎅식당 안갑니다 불친절하고 비위생적이고 맛도 다른집이랑 별차이없어요 부대찌게골목 맛은 대부분 다 평준화되서 비슷합니다 바보같이 오뎅에서 줄서서 먹지마세요~
원조집답게 '부대찌개란 이런 맛이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맛.물론 별거없는 부대찌개 맛집은 널렸지만, 이집 맛은 한마디로 군더더기가 없다.
처음에는 심심한 맛.국물이 쫄아들면서 햄 속의 간이 국물에 배어나와맛이 더욱 좋아지는 전골.그렇지만 자극적이지 않은 엄마가 해주는 전골 맛.
식객에 나왔다는 그 오뎅식당, 기대 잔뜩하고 간집 요리 나오고 주변 사람들 다 표정 별로, 부대찌게는 딴데가서 먹어야겠음 - 비추
종업원들 꽤 친철하고 세심했습니다. 맛은 깔끔하고 소박한 옛날 맛이라 저는 좋았어요 ㅎ
그래도 명색이 부대찌게라 쏘시지 넣고 추가로 햄 달라그랬더니, 기본으로 들어가는데 있어 무리하지 말라 하시는 친절한 아주머니.
한번은 경험해볼만하나.. 일부러 올 이유는 없는 식당.
런닝맨에 나온 맛집이라는데, 너무 큰 기대는 삼가하자. 얼큰하고 시원한 햄 김치찌게 맛의 부대찌게를 좋아한다면 추천.
맛있어요 셋트메뉴로 모듬사리해서 먹음 좋아요
서빙하는 사람들이 무뚝뚝함....친절함이 필요
주차장 안내원, 대문앞 인내하는 친구가 모두 친절하다 토요일 6시에 혼자 먹는데도 배려해 주네!
₩8,000/1인분, 본점, 별관이 있고 주차장이 좀 떨어져있음
원조 부대찌게 집 오뎅식당!
직원분이 조리 과정을 해주니깐... 맘 대로 뚜껑을 열지 마셔요~~ ^__^
일인분 8000원(공기밥 포함). 라면 사리 1000원. 햄, 소세지 사리 각 5000원.
주차장 있고 남자 직원들 친절해요 .
차를 가져갈 경우, 일행 중 한명은 미리 내려서 줄을 서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
한번쯤 가볼만한 곳. 파가 많아서 좋다. 그냥 오뎅식당에서 부대찌개 먹어봤어~ 이정도?
묵은지 베이스 부대찌게라서. 맛있네요
짜지 않고 담백합니다. 입맛에 따라서 싱겁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30년넘게 먹으러 다녔는데.. 맛이 변했네요. 양도 줄고...;
무조건 부대찌개!!!
일하시는 아주머니들이 불친절해서 가끔 기분 나쁠때가 있음.
내 입맛엔 좀 많이 짬. 반찬으로 나오는 무짠지는 별미.
콩 이 안 들어가고 김치 맛이 강한 부찌 스타일
부대찌게 거리에서 제일 맛없는 곳?
여기저기 비슷한 곳이 많네요..
주차장이 넓어져서 편리한데요
식객에 나온 곳! 두시쯤 오니까 안기다리네요ㅎㅎ 신김치 맛이 많이 남. 개인적으론 별로-
부대찌게 거리...
주차장 아저씨가 매우 불친절한게 특징 :(
화요일은 1000원 할인이라네요
예전 맛은 어디로?
No.1 의정부 부대찌개 식당
여기는 왜 유명할까요??부대찌개 맛난곳 엄청많은데...^^;;;;
가마골 고기는 사랑이지요 - KEY
가성비에 뒤쳐치않는 질좋은 떡갈비임. 소고기로 먹어봤는데 찢기는 느낌과 씹는맛이 좋음. 돼지고기 떡갈비도 담에 꼭 먹고싶음 - keumyeal seo
Good food court area. Grab an Annie Ann's pretzel, starbucks, or shop in the luxury grocery store with fun international finds. Very convenient location with the Uijeongbu subway stop right there. - Sar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