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TORINI (산토리니) is a italian restaurant Chuncheon located in South Korea.
동면 순환대로 1154-97 Chuncheon Gangwon-do 24212 South Korea
Reservations | Yes |
Outdoor Seating | Yes |
Menus | Brunch, Lunch, Dinner |
Pasta is very nice. And steak with Korean native cattle, "hsnwoo"
I love pizza here!!!!!
여기는 오후에는 역광이라 전망이 상대적으로 좋지 않으므로 가능하면 이른 오전에 가자
서울에서도 가깝고 닭갈비랑 여기만 들렀다가 가도 제밥 갠찮은 당일 데이트 코스
경치나 분위기 하나는 프로방스 느낌이 난다. 다만 음료가 그냥 대충 만드는 느낌. 이렇게 규모가 큰데에서 아메리카노 시키면 호텔에서 쓰는 자동머신에서 나온다.
해질때 오면 풍경값은 제대로 좋습니다. 근데 커피맛은 안좋아요..
한번은 와볼만한곳. 멀리보이는 능선과 초록산을 볼수있음. 음료는 좀 비싼편.
바람쐬러 한번씩 가기 좋은 곳. 맛은 그냥 그저그랬음. 직원분들이 친절함 .
한마디로 표현 하자면 시간 내서 꼭 한번쯤은 와볼만 한 곳 추천 합니다
경치가 좋습니다. 나름 그리스 약간 분위기 있구요. 약간.
1인 1음료 주문 필수!
사람이 너무 많고 유명세에 비해 커피 맛이나 서비스는 만족스럽지 못함..
전경좋은 곳에서 이태리음식과 커피
전같지 읺게 너무 돈벌려는 느낌 티비에도 마니 나오고 소개도 되니 이제는 너무 상업적으로 변한거 같아요 차라리 투썸이 더 좋은거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춘천이 다보이는 전망좋은 곳에서 차마시고 쉴 수있는 곳
뷰는 이쁘지만 정신없을 정도로 사람이 많아요. 커피는 별로,,, 카운터는 시스템 정비를 해야 할듯; 주문까지 너무 오래 걸리고 정신없어요
여기 지나갈일 있으시면 2층으로 가셔서 '앤쵸비갈릭오일파스타' 꼭 꼭꼭!!!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걍 갈만해요. 그리고 그리스 온듯한 느낌을 줄려고 했는데...그닥. 그리스 갔다온사라믄 별로인듯
야경은 아름답고 찬바람은 정신까지 싹 깨우는곳
춘천의 유일한 (?) 이태리 레스토랑 . 음식이 맛있습니다. 데이트 장소로도 좋습니다. 가격은 25000-50000정도.
유일하다는 말은 취소해야 겠네요. 여러 이탤리안 식당들이 춘천에 있습니다. 가겨도 자렴한 곳이 많네요
춘천이 한눈에. 운치있는 흐린날의 산토리니
가을 오후 시원한 햇살이 들이는 정원 (?).
케잌 은 쓰레기. 거의 편의점 급.
커피는 별루... 아주별로... 아이스크림이 낫습니다.
치즈케잌 정말… ㅋㅋㅋㅋㅋ 웃기는 맛이네…;;
춘천시을 한눈에 볼 수 있어요.
낮보다는 밤이 좋을 듯.
유명세 때문인지 조금은 거품이 있네요.
전체코스는 양이 좀 많은 편이니 여러명이 주문시 적당히 조정 하시는 게 필요합니다.
여기서 보는 춘천은 진짜 멋지다 ㅎㅎ
가재소스를 곁들인 안심스테이크 맛있습니다.
주말저녁엔 라이브음악회도 하네요!
산토리니는 그리스인데 이태리 레스토랑 인가요?
춘천에서 몇 안되는 여기는 맛있어! 라고 당당하게 소개할 수 있는 춘천닭갈비의 자존심 격인 맛집. 타지에서도 원정 올 정도로 사람이 많다. 원래는 인공폭포를 대표하는 닭갈비집은 4단지 닭갈비였는데 사장이 바뀌면서 파리만 날리게 됨. 춘천 닭갈비의 명성을 명동과 터미널에서 조지고 있지만 로컬인들에게는 사랑받는 닭갈비 맛집! by angrychoi - Angry ch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