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이동김미자할머니갈비

리뷰 보고 겁먹었지만 생각보다 맛있고 깨끗합니다. 다만 이거 먹으러 굳이 서울부터 가지는 마세요!!

양념갈비는400g / 생갈비300g 기준입니다. 가격참고요~ 2014년 9월 8일 현재

갈비1987 안열어서 여기왔는데...맛은 그냥 음......맛난 갈비 드실 분들 여기 말고 산정호수 한화콘도 옆에 솟대 추천이요ㅎㅎㅎ 훨씬 깔끔하고 친절함

리뷰보고 걱정했는데..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맛도 좋았습니다.. 청소도 잘 되있는데 왜들 불만이 많으신지 잘 이해가 가지 않네요..^^

중간관리자가 없다보니 엄청난 수의 고객과 회전율을 감당할만한 종업원 컨트롤이 불가한 듯. 알아서 챙기면서 아주머니 한 분 잘 공략해서 챙기게끔 하는게 나음. 그래도 400g에 24,000원이니~

오랜만에 갔는데도 맛은 여전히 좋았고요. 역시 동치미 국물이 시원!

맛을 기대하고 가면 실망하실 것이고. 양은 좀 많다고 봐도 볼 수 있을 듯. 포천에서는 다른 거 드세요. 꼭 맛보고 싶다고 생각하심 몰라도. 어리버리 알바 리뷰대로군요.

직원은 불친절하고, 치우기 싫어하며, 테이블부터 방바닥, 방석까지 고르게 더럽다. 닦다 만 테이블 더 닦아달라면 화를 내는 더러운 가게.

글쎄...개인적으로 여느 갈비집과의 차이를 모르겠다. 한우도 아니고 미국산인데..

바로 옆에 김근자 할머니집 아닙니다! 김미자가 원조!! ㅋㅋ

김미자 할머니 보니 연예인 보는 느낌이네요!!

맛은 어떨지 모르지만... 상 위에 음식물 쓰레기통을 올리고 일을한다. 직원은 고집만 피운다

직원들이 오히려 더 화를 내는곳. 어린 애들 좀 안썼으면.

맛 정말 없네요...

원조 이동갈비~!! 사람 완전 마마~! 맛있는 한우 양도 생각보다 많아 굿

된장찌개 열라 맛없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