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RAROSA COFFEE is a coffee shop Yangp'yŏng located in South Korea.
서종면 북한강로 992 (서종점) Yangp'yŏng Gyeonggi-do 12502 South Korea
Reservations | No |
Credit Cards | No |
Wi-Fi | Yes |
Outdoor Seating | Yes |
Parking | Private Lot |
Great spot to grab different types of drip coffee . Very spacious with lots of parking . The pecan pie is also pretty good. The bread options look promising but very expensive .
The expresso is quite nice! And the atmosphere as well , loaded with peiple though on week-end. Their bakery is decent not exceptional.
Good to have a family outing
With coffee perfume and atomosphere
50 mins from gangnam. Best known for coffee , and pastries . Today's special pesto pasta and chicken salad yum!
Soso ......
여긴 강이나 산을 보러 가는곳인데 테라로사는 이 곳에서 거의 유일하게 강도 산도 전혀 안보이는 카페 입니나. 게다가 건물이 예쁘기를 하나.. 수용소 감옥 건물에.. 그런데도 평일조차 차를 댈수 없을정도로 붐비는건 남이 하는대로 남이 좋다면 무조건 우르르 따라하는 한국인들의 줏대없는 특징이 잘 드러난 예라 보임
실제로 강릉 커피공장과 컨셉과 구조가 모두 비슷하게 느껴졌어요. 회전율 좋고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세요. 주변 조성도 잘 되어있어요. 꼭 주차 이정표있는 길로 안들어와도 주차 가능합니다. 교외로 나온 느낌이 물씬나는 테라로사.
커피맛있고 공간이 예뻐요! :-)
장점 : 맛난 커피 . 넓은 공간. 실내 주차장 . 단점 :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사람 많음. 조망 같은 건 없음. 주차장 만차. 결론 : 커피맛 때문에 여기까지 올 일은 없을 듯.
넓고 쾌적한 카페라서 늘 사람이 많습니다 주문 셀프이고 벨 울리면 가서 받아오는 시스템인지라 손님들 많을 땐 사실 자리 정리도 셀프인데 어질러놓고 휭 기는 손님들 많습니다 주말엔 특히나 사방에서 사진찍기 모델놀이 하는 커플이나 우다다 얘들 많이 등장합니다 그래도 드립 커피맛은 으뜸인 편
주말/연휴에는 사람이 정말 많아서. 내가 여기까지 와서 돈써가며 이렇게 힘들게 앉아 쫓기듯 커피를 마셔야하나 자괴감 드는 곳. 항상 오기 전 마음과 온 뒤의 마음이 다른 곳.
2픙에 불유럽 문화전 합니다 . 2 층은 한산해서 좋아요. 전망도 괜찮음 다만 아가들 와서 떠들기 시작하면 소리가 잘 울려서 시끄러워짐. 테라로사 견과 타르트 5000. 저렴하고 견과류 풍부하고 완전 맛나요!! 강추~
커피가 무슨 신맛이 납니다. 과테말라 뭐라하는 핸드드립을 시켰는데, 그 메뉴만 그런 것인지...저는 좀 더 메뉴에 대한 설명이 필요한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빵과 티라미수는 꽤 맛있네요 ^^
강가에 위치해 있지만 강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도 아늑하고 커피도 맛있고 강릉 테라로사가 너무 멀어 가지 못하신다면 양평 서종 드라이브 겸 강추
강릉에 안가도 테라로사의 정취를 느낄수 있어서 좋음 ㅎㅎ 예전에 비해 넘 사람이 많아진건 안좋음 ㅠㅠ
널은 공간과 차분한 인테리어가 좋네요.매일 로스팅한 커피도 맛나고 빵도 맛있고요.아쉬운 것은 북한강을 바라보지 못하는 조망이 아쉽네요
강릉 테라로사와 같은 벽돌로 된 건물을 찾아오세요. 드립커피가 맛있고. 이쁜잔에 커피를 담아주어 더욱 기분이 좋아집니다.
강릉에서 서울을 향해 올라오고 있는 테라로사. 명불허전. 아래쪽 시냇가에서 아이들이 시원하게 놀 수 있어 좋다.
강릉 커피공장보다 여기가 나은듯하다. 특색있는 각각의 테이블이라든지 2층의 라이브러리 컨셉도 그렇고 무엇보다 사람이 적어 한산한 점이 맘에든다.
베이커리 훌륭,커피 굿, 그리고 정말 김 줄서기
테라로사 뿐만아니라 여러 매장들이 함께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어요
색다른 커피숍 분위기 공간. 드라이브,데이트코스로 좋다
영업시간 9am-9pm
위치는 좀 애매한데 매장이 넓고 커피도 맛있음. 같은 단지에 빵집과 아이스크림가게, 와인가게가 있음.
일요일 10:30am에는 커핑(cupping)수업이 무료로 진행되요~ 커피 좋아하고 관심있으신 분들에게는 유익할듯! :)
주차장은 넓어서 좋아요. 사람은 늘 많고... 리필은 이제 안돼요~
일요일 오후 사람많지만 2층은 자리 여유 있음. 나갈땐 자리정리 하고 나가는 센스@필요
여긴 이제 무교동 스벅이랑 동급임..동네 커피숍...시끌벅적 정신하나도 없음....한가로이 손편지쓰던 시절은 끝났음.
커피 한잔 후 산책을 하다 발견한 길 건너편 엔틱샵
공간이 깡패입니다. 커피도 굿
엔틱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길 건너편에 Old Barn이란곳 참고하세요.
이천원에 리필 가능하며 빵도 맛있음
커피 맛있어요.가격도 적당하구요.
2000원이면 드립커피를 추가해서 리필해준답니다. 멸치파스타? (이름은 정확히 기억은 못하는데) 좀 건건합니다. 참고하세요
커피맛좋고 북유럽가구 구경까지 분위기있는 곳:)
주말엔 사람이 너무 많아여~~~ 커피보다는 크림치즈빵이랑 버터오랑주가 베스트~~^^
엄청 기대를 안하면 좋은 곳이예요!
일단 들어서면 커피향이 너무좋습니다. 커피맛은 최고입니다
시냇물이 시원하네요. 2층이 더 좋은듯!
오디치즈 빵 , 치아바타 , 무화과 빵 . 커피 는 전체적으로 신 맛.
자리부터 잡고 커피 시키는 것이 좋음. 리필 2000원에 해 줍니다.
커피 ,티라미수 ,주차장 굿!단 조망은 기대말것
간단한 식사와 빵도 팔았지만 지금은 커피와 케익만 판매
유명해서 너무 혼잡한 곳. 그러나 한 번 정도 가볼만 함. 단 한 번 정도...
같이 공유할 공간이 있어 좋다.
월요일 오후에도 사람들이 넘쳐나네요. 와이파이되고 간단한 식사도 가능합니다.
근처 카페들에 비해 저렴하고 더 맛있음
2층에 사진앞에서 사진 이쁘게나와요~
미스터 래밍턴 케잌 맛있어요????
They have a wide variety of coffee here, typical prices. The dessert selections only includes: 떡 and cheese tart! - Elaine Shin
조용한 평일에 오면 경치와 분위기를 제대로 즐길 수 있을 듯. 주말엔 너무 북적북적. 식음료 가격에 view 비용이 포함되어 상당히 비싼 것 치곤 음료 수준은 최악임. - Felix Kim
남양유업 브랜드니까 불매 - eAsTiN???? Shin
Scenic views, trendy cafes, romantic, good for dates, lots of couples, bathrooms had toilet paper - Sierra Barkdoll
독일 아트북 회사인 타센의 책을 볼 수 있다 - WooS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