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ST is a buffet Yeo ui do dong Seoul located in South Korea.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10 (콘래드서울점) Yeo ui do dong Seoul Seoul 07326 South Korea
Reservations | Yes |
Credit Cards | Yes (incl. American Express) |
Wi-Fi | Yes |
Music | Live Music |
Menus | Breakfast, Brunch, Lunch, Dinner |
Drinks | Full Bar, Cocktails |
I am not sure how here was in the past, but I have enjoyed dining in Zest with Korean, Japanese, Chinese and Western selections. Plus, the price wasn't expensive (in Conrad, the High-end Hilton brand)
Nice breakfast buffet with both Western and Asian food options, don't let the giant Conrad bear at the entrance scare you...
Lots of choice of food. Staff are v helpful and they look like they love their job.. Well trained which in turn make guests feeling good.
Not a very nice buffet in quality or variety.
주말 낮에는 돌잔치 고객과 섞여서 호텔 런치인데도 시끄러운 사람들이 의자를 다 치고 지나가고 남의 테이블 옆에 서있고 의자 들고 옮기고... 시장통 분위기를 직원은 제재도 안하고. 호텔 부페 경험 중 최악이네요. 같이 밥먹는 사람들 매너, 직원들 응대, 테이블 간격, 가격 대비 평이한 메뉴 구성 모두 실망입니다.
음식질이 상당히 떨어집니다 다른 호텔 뷔페 생각하고 오시면 화납니다 ㅋ 보통은 여긴 일식이 약하고 이렇게 평하는데 제스트는 모든면에서 약합니다 재정비가 필요합니다
메뉴의 가지수가 적은 편임. 계절별로 방문했지만 계절메뉴도 적은편이고 메뉴 구성이 거의 달라지지않음, 사시사철 90%동일메뉴. 초밥이나 사시미 등 일식 메뉴의 퀄리티는 높은편임. 한식메뉴는 일반 한정식집 보다 질이 떨어짐.
다양한 플레이트들이 있어 조금 조금씩 먹기에 좋습니다. (조식) 무엇보다도 조명과 음악이 좋습니다
개장 초 부터 변함이 없다. 늘 투자가 부족하다. 아니면 해외 호텔체인의 국내 시장 경쟁자에 대한 이해 노력 부족이거나.. 같은 가격이니 조식포함으로 가는게 아니라면 십오분거리의 사계절호텔...(실명은 쓰지 않겠다)이 나은 선택.
음식이 많은 것 같은데, 실제로 딱히 뭘 먹어야 할 지 모르겠는 곳. 일단 조용하고 분위기가 괜찮으며, 조식으로는 나쁘지 않음. 2가지 flavor로 마리네이드 된 연어가 괜찮고, 패스트리/ 빵 종류가 굉장히 다양함.
Conrad의 수준을 기대하고 온다면... 글쎄... 음식부터 직원들의 태도까지 전반적으로 개선이 필요함. 내돈내고 간다면 IFC지하나 여의도 직장인 맛집에서 냠냠
영 먹을게 없음. 고기도 별로고 디저트 코너는 처참.. 음료도 따로 주문
직원들이 디테일이떨어짐. 손님을 신경써주는 느낌 없음. 콘래드명성에 맞지않는다.
정말 수준 이하의 특급호텔 부페네요. 같은 가격인 63빌딩을 이용하시길...(복잡하지만)
콘래드 조식으로 분위기 좋고 아침 메뉴도 나름 훌륭해요~
주말 브런치 종류가 다양하고 비주얼도 괨찮음. 그러나 열한시 즈음해서는 야채와 과일들은 신선도를 기대하긴 어려움. 종업원의 서비스는 친절하나 돔 과한 감이 있음.
Service는 특급호텔 답네요. 조식으로 제공되는 커피 맛은 훌륭합니다!
가성비 완전 최악입니다. 종류도 몇개없고 맛도 없고. 이 가격에 파는 것은 무슨 배짱인지..
다양함. 분위기. 곰돌이.
여러가지 먹을 것이 많고, 어렴풋이 푸딩이 기억이 납니다...
일본 라멘 이 특히 맛있고 탕수육과 파스타 도 귿!
뷔페를 갈거면 여기는 아예 제끼고 생각하세요. 대체 콘래드라는 이름값에 먹칠하는 뷔페임
이렇게 맛이 없기도 쉽지 않을 거에요. 야채는 시들어있고 죽, 깐소새우같은 더운음식은 차갑고 디저트 메뉴는 굳어있고. 정말 최악의 호텔 부페입니다 :(
음식은 전체적으로 괜찮았던 것 같은데, 아사히 맥주를 생맥으로 시켰더니 김이 많이 빠져있다는 동행들의 의견이 있었음.
조식 훌륭하네요~ 특히 빵들이 맛있어요!
주말 조식은 7시반 정도에는 내려가셔야 아침부터 줄서서 먹는 일은 피할수 있습니다.
가격대비 별로. 같은 돈이라면 파빌리온 가겠어요
맛보다는 분위기!!!
몽환적인 음악 이 흐르는 곳
조용하고 분위기는 나쁘지않으나 가격 대비 음식 수준이 너무 낮음 ㅠㅠ
완두콩이 대박이에요, 매일먹고싶은맛
딤섬은 먹기전에 한번 생각해보세요. 우웱.
개장 초반엔 별로였는데 이제 많이 나아진 듯
가격 대비 실망...
이 정도 가격에 맛은 거기서거기라고 생각됨. 테이블이 만석이어도 시끄럽지 않은 테이블 배치. 정숙도 면에서 최고라 생각함. 워커힐 포시즌같은 곳도 사람많을 땐 토나옴.
Staff was super friendly and the salad buffet during lunch is my kind of jam - the lunch course is only 68,000 maybe 70,000(?) per person. Tried little bits of every main dish, my fave was the pork! - Elaine Shin
Amazing restaurant and view. Para Kim, the manager, will take good care of you! - Mike Calcagno
From western breakfast to oriental breakfast, they have everything. Must try their banana french toast! - Namona Bt
Be sure to make reservations for the weekends! Lots of delicious options - fresh sashimi, Indian curry and naan, noodle bar, Peking duck, etc. - Elaine Shin
Good selection of stores, abundance of Western styles and sizes for bigger men. Usually not too crowded. Restaurants good too - Michał
best seats, yummy onion popcorn, nice neighborhood for shopping - Jaesang Hw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