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장동 함흥냉면

Sad. They seem like nice people, but they're totally coasting on the rep of the real 오장동 흥냉면 down the street. Way too sugary, broth nowhere close...

Spicy cold noodles and dumplings . Yummy.

You will love if you love spicy cold noodle .

주문하면 거의 5분안에 나오는듯.! 진짜 맛있다 특별하다 라는 생각이 안들어서 인지 비싼 듯한 느낌을 지울수 없음. 양념이 적은것 같은데 먹다보면 알맞은 간(양념 추가 할때 조금씩 넣어가면서 간 맞추세요) 재방문은 글쎄..????

어릴적부터 가던 단골집인데 비빔냉면이 최고임. 면발도 전분으로 만들고 육수도 진하고 맛있어서 한번 중독되면 계속가게됨^^ 비빔냉면을 먹다가 중간에 육수를 부어서 먹어주면 온면처럼 되어 별미임

위치표시가 잘못되어 굳이 다시 등록합니다. 평양냉면을 더 선호하지만 회냉면도 가끔씩 먹어줘야지요. 세월이 지나며 맛이 변하는 것은 피할 수 없겠지만 전반적으로 달게 변하는 상황이 좋지만은 않네요. 그래도 함흥식 회냉면 집으로는 아직까지 이곳이 최고.

간장에 겨자를 조금 풀어서 수육을 찍어 먹으면 맛있습니다.

2024.08.현재 1.5만. 만두 는 여전히 별로다.

냉면먹으러 오장동 왔다면 비냉,물냉보단 회냉.. 훨씬 맛깔스러움.. 일반 성인남자는 사리 추가 필수!

2018.09.30. 현재 냉면 1만원, 사리 5천원.

2020.11월 현재 1.1만.

오장동 흥남집에 비해 양념이 꽤 매운 편. 반면 면은 끊어 드시기가 더 낫습니다.

수십년전부터 다녔지만 정말 오랜만에 갔는데도 역시 좀 달랐다. 그것으로 만족

2015. 2. 현재 9천원. 수육 2만원.

2022.05. 현재 1.3만. 여전하니 괜찮다.

참기름 냄새, 만두는 요즘 냉동만두가 잘 나와서 그런지 안 시키는 것이 나을뻔요.

들어오자마자 육수 한입 먹고, 엇, 맛이 변했나? 그러나 비냉 먹고 다시 한입 먹으면 아... 이맛 맞아 ㅋㅋㅋ 매번 착각...

명성에 걸맞지 않은 공장 만두 .

사리 추가는 나중에 하지말고 처음 주문할 때 해야 양념이 제대로....

회냉/비냉/물냉/온면 8,000원 면사리추가 3,000원 홍어회/수육 20,000원 설명이 필요없는맛 개인적으로 회냉면 강추 육수 3잔은 기본

모든 냉면 팔천원. 사리 삼천원. 어렸을 때 자주 왔었는데

맛은 있으나 함흥치고 꽤 비싼 가격 ????

회냉면먹으려면 오장동으로..

유명세에 비함 평범하다는 느낌 이젠 흥남집과 투톱관계

87년부터 변함없는 단골 맛집. 육수 한 잔 30분이면 숙취 끝!

변함없는 면발...맵지 않지만 깊은 맛의 양념...맛 보장합니다

먹어도 먹어도 줄지 않는 감칠맛나고 쫀득한 홍어회의 향연! 여긴 회냉면을 꼭 먹어보아야 해요 ^^

옆쪽 건물로만 다니다가 처음 가봤는데 회냉면 맛 좋네요 육수도 입에 착 붙습니다

맛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 매우 불친절하고 서비스 마인드가 전혀 없는 곳.

Classic 냉면+만두 !

왜 이렇게 맛이 없어졌지, 그래도 만천원이나 하는데.

미슐렝은 한국 음식을 모르나보다. 맛 서비스 모든게 별로

냉육수 추가하면 주전자째줌. 무김치는 달라고 해야 줌

회냉면을 수육에 싸 먹읍시다

주문하고 3분만에 나온다.뜨끈한 육수는 너무 밍밍해졌고컵에선 물비린내가 진동. 나 이제 안올래.

외가가 함경도라 어릴때부터 다닌집이에요!

기대했는데 기대이상으로 별로였다...!

맛위 퇴보가 진행 중

맵기만 해서 미각을 마비시킬거면 왜 먹지 싶다.

비냉 회냉에 육수~맛나맛나!

옛날생각 나서리 친구들과 왔습니다.

최악의 냉면 이 가격 받으면서 이따위 분식집보다 못한 음식 내놓는건 진짜 양심없다 냉면 붐인 계절이라 장사는 잘 되겠지만 그래도 양심은 좀 챙기면서 장사하시길

회 냉면에 참기름을 넣지 말 라고 주문 후 먹어보길...

지금은 회 냉면 9000원

갈수록 맛이 없어짐

1,3주 화요일 휴무

불친절 하기로 세계제일 인 곳. 돈 받는 주인 여자가 고맙다는 소리는 커녕 탐욕 스런 표정으로 돈만 세는 걸 보고 안간지 13년. 이젠 변했을런지?

회냉면이 갑인데 계란완숙이 없어 서운. 맛있게 매워요

카운터 할머니 열라 불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