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복림

If you avoid lunch hour, it's a real great restaurant actually.

하도 욕을 처먹길래 걱정했는데 음식 맛들은 매우 괜찮음. 다만 가격이..... 도무지 고급중식집이라고는 어울리지 않는 맛과 인테리어와 서비스지만 가격은 뭐 거의 호텔 중식당 수준.....

점심시간에 주문하면 음식나오기까지 30분이상 걸립니다. 비추.....

웬만한 고급중식당은 양적지만 맛나는데 여긴 고급도 아니고 비싸고ㅍ양적고 맛도없다 비싼메뉴 강요하는.. 완전 비추!

30년된 집이라해서.… 팔진초면을 잘한다고해서…아침댓바람부터갔건만 초면은 기름냄새 쩔고 난자완스는 고기냄새나고…다시갈곳이 못됨

장소만 크면 무엇인가 맛과 질이 써비스가 우선이 아닌지 이러고도 자랑이라고~

맛은별로 양은정말작고 비싸고 메뉴많이 시키라고 부추기고.. 완전비추!

서비스도 별로고 점심땐 구내식당처럼 끼워앉히는데 값은 고급음식점 수준. 열받는 중국음식점.

가격대비 맛이없음 탕수육의 돼지고기는 질기고 굴짬뽕의 굴은 캐다만 굴이거나 어린굴..굴도 별로 안보이고..그게 9000원에 부가세 별도라고? 내돈주고는 안가게될 중식당임..근처에 괜찮은 중식당 없나??

짜장면은 괜찮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