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rim Warehouse Cafe

Great place to spend an afternoon alone or with friends. There is also a rooftop area that you can see the scenery around that area.

Weekend visit will cost you $10 a head which comes with complimentary drink.Folks here aren't too nice taking orders other than that not a bad place for a weekend getaway from the city .

Hyper hipster cool!

Get a Goose Island here

Good place for an event !!

요즘 가장 핫 플레이스로 알려진 곳으로 와인도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선선한 저녁에 테라스에서의 여유를 느끼기 참 좋운 곳. 실내 또한 천장이 높아서 참 좋습니다.

누군가에게 잊혀진다는 것은 아픔이다.나는 지나간 것들을 자연스럽게 잊고 살면서 누군가의 ‘망각’에 의해 ‘내’가 잊혀진다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은 꽤 이기적이다.서로의 기억들은 오직 잊혀지기 위해 존재하는 것처럼 그 당시에는 영원할 것 같았던 강렬했던 시간들 조차 좁아진 머리 속에는 더 이상 자리잡을 곳이 없다. 그래도 바람이 있다면.‘그저 날 기억해줬으면’

창고 형 인테리어 의 끝판왕 설치미술작품으로 가득하다. 계속 있고 싶은 곳

물 좋다는 그 곳. 각종 이벤트와 행사가 있을 경우에는 앉을 자리가 별로 없으니 미리 확인하세요.

입장료 만원을받는다. 그걸 내고 들어갈 정도의 작품이 있는건 아닌것같다 봉골레 스파게티가 의외로 맛있다

주말 입장료 1인 1만원

주말에 한해, 커피/맥주 1잔이 포함된 갤러리 입장료 1만원을 받습니다.

윗마이엑스 맛있네요. 씁쓸한데 향이 상큼한 향이 반전. 가격은 좀 있네요. 문어샐러드, 피자 2만원 내외.

주말 입장료 (음료 이용권) 받는 건 이해하겠는데, 인당 만원씩 받아놓고 음료는 가격에 관계없이 한잔씩만(커피는 6천원 정도)마시게 하는건 뭔 그지같은 시스템이지? 친절하기라도 하던가..이러다간 금새 외면받지 않을까?

멋있긴 했는데 이정도 금액을 내고 다시 오고 싶지는 않다. 사람이 너무 많음

적당히 터프하고 작은 파티하기에 좋은 사이즈 공간.

채광도 좋고 장소도 넓다. 다만 커피가 비싼 편.

안쪽보다는 카운터있는쪽 공간이 더 멋져요

주말엔 인당 무조건 10000 헐 12시 이젠에는 유리컵에 준다는 . .. 평일에 가세요

분위기는 갑. 롤케잌 은 바게뜨 st 딱딱해서 대실망 ????????

커피 공장 건물 그대로.

주말 입장료 평일에는 손님도 많지 않고 푸근

다양한 패션행사를 하는 멋진공간

조으다 땅값 하드캐리의 주인공

음악 볼륨을 조금 낮춰도 좋을것 같음

높은천장이 맘에 든다.

분위기는 갑. 롤케잌 은 바게뜨 st 딱딱해서 대실망

아이리쉬 커피 가 맛있다

주말에 입장료 왜 받는지 이해 안 감

트렌드가 잘 반영되어있는곳.

그 어디보다 그냥 그랬는데.. 규모빼곤 뭐 다 그닥.

아담하니 쇼케이스하기 좋은 장소인듯 ㅋ 진짜 창고야 ㅋㅋㅋ

天井の高い開放的な空間、アートギャラリー も併設するカフェ

에이드 비싸기도한데 맛도 별로..

주말엔 아무래도 사람이 너무많다

넓고 시끄러움 .... 음식도 그냥 ... 10분만에 나옴

커피 맛있다. 여긴 인스타그램 사진 찍으러 오는 곳인 듯. 실제 찍어보니 막찍어도 잘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