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 CAFE is a coffee shop Bo gwang dong Seoul located in South Korea.
용산구 보광로 76 Bo gwang dong Seoul Seoul 140-823 South Korea
Reservations | Yes |
Credit Cards | Yes |
Wi-Fi | Yes |
Outdoor Seating | No |
Menus | Brunch, Lunch, Dinner |
This is one of the hard-to-find-owner-barista cafes . If you like some peaceful time , this is one of the best places to enjoy high quality hand made coffee . Mocha & chai latte are highly recommended!
Latte lovers, order your latte and the barista will personally come over to pour smooth, velvety milk at your seat. They will insist you take the first sip right away so save pictures for later!
Great cold brew and cheesecake . Also a great large table to work / dine at.
Great coffee and tiramisu . Flat whites poured at the table. Big table that's good for working . No outlets though!
Good coffee . Great atmosphere. Super friendly baristas . Go in the evening for some whiskey too!
Nice coffee . Small but has nice laid back atmosphere . Far from the madding crowd of itaewon. Recommended!
Really nice coffee . Small and quiet cafe . Worth the visit
Flat white is outstanding. The atmosphere is amazing. I think this is the best coffee i had in Seoul
Best cold brew I've ever had.
Very cute , authentic cafe . It's fun to stroll down the antique store street from itaewon station to get there.
Must try tiramisu for two!
Delicious mochas with a discount if you take them to go.
They play classical music , it is so nice. the coffee is just amazing.
Great little cafe with excellent coffee . Love how they play classical music here!
It is good. Get it!
The cold brew is chicory flavoured.
Fantastic single origin and great cake
Hand made coffee and classical music .
One of best coffee spot around yongsan.
Really good chai !
Flat white+tiramisu.
Good vibe here
coffee is good but staff is bad
나만 알고싶은 까페 . 이태원에 은근 제대로된 커피 찾기 힘든데, 이곳은 네임드 바리스타 두분이서 시크함으로 커피를 만들어주신다. 커피 맛은 훌륭한건 기본인데, 이곳의 티라미수는 기절하게 맛있다. 가끔 떨어지고 없을때도 있다. 최근에 공간을 넓혀서 더욱 쾌적해졌다. 여전히 분위기 있다 :-) 음악도 즐기기좋게 엄청 큰 스피커도 들여놓으셨다 ????????
라떼를 주문했더니 에스프레소가 담긴 잔과 거품 낸 우유를 갖고 오더니 바로 앞에서 만들어 준다. 정말 맛있다!
너무 불친절해서 HELL cafe 인가 싶음. 물어봐도 원두에 대한 설명도 추천도 없음. 커피 나오기 전까지 그 화를 참을 수 있으면 한번은 가볼만 함. 그리고 손님들이 돌아다니며 사진을 너무 많이 찍어서 어수선함. 주말은 비추.
헬라떼는 정말 맛있어요. 정말. 하지만 알면 알수록 숨어있는 맛나니 메뉴가 많답니다. 심지어 티라미수와 치즈케이크까지. 커피가 안땡기는 날에는 달디단 당근쥬스와 헬짜이!!
Кафе маленькое. Итальянская музыка и огромные букеты . Кофе вкусный.
헬라떼와 라떼는 다릅니다. 헬라떼 꼭 드셔보세요. 테이크아웃 할인도 됩니다. 당근주스도 꼭 드셔보세요!!
최고의 커피집 중 하나. 신맛 단맛 구수한 맛 밸런스가 뛰어나며. 영어로 보통 nutty라고 하는 맛을 잘 표현한 커피집. 원두가격은 괜찮으나 직접 내려주는 커피는 좀 비싼편. 주인장이 그리 친절하지는 않음.
커피 맛, 분위기 모두 좋습니다. 당근주스도 정말 맛있어요!
테이크아웃시 2000원 할인. 모든 메뉴가 좋습니다.
헬카페의 라떼와 티라미수 너무 맛있어요 모카는 입맛에 좀 안맞았지만! 주차는 안되서 차가지고 가시려면 근처 유료주차장을 이용하세요
라떼 아이스 진하고 맛있어요. 모카는 조금 많치 달달하네요 쌉싸름함이 없어서 조금 아쉽.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 굿입니다.
헬라떼 맛있네요. 티라미수도 중간이상은 하구요. 음악도 좋고 화장실도 제법 청결. 첨엔 지나치게 어두워서 정말 hell 같았는데 점점 좋아지고 편안해지는 공간.
모든 메뉴가 특별하게 맛있음. 심란할 때 혼자 가서 음악듣고 오기 좋은 곳.
테이블에서 넣어주시며 "바로 드세요"라고 서빙하시는 헬라떼가 참 좋은 집. 평소 우유가 들어간 커피는 잘 안마시는데 이집 가면 딴거 마실생각이 안들더라는
핸드드립 6천원 테이크아웃 2천원 DC 4천원 정성가득한 고급진 핸드드립을 4천원에 먹을수 있다면...헬카페로
글쎄요. 불편한 서빙과 안내 그리고 ... ...
클래식 카푸치노는 사진 찍지말고 받는 즉시 마셔야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음! 사진 찍느라 지체되는 시간만큼 맛도 확 떨어짐 ????
커피는 괜찮습니다만은 주인장 까칠하고 커피 물어봐도 설명도 없고 다른 사람이 목소리가 조금 커지니 조용히하라고 하네요 다시는 안올듯 합니다
티라미수도 맛있고 커피도 맛있고. 다만 너무 어두워서 여기서 독서 하시는 분들이 매우 신기해요. ㅋㅋ
커피의 철학과 장인 정신은 어떨지 모르나, 커피는 영혼에 쉼표 식품이고, 그것을 파는 공간 역시 영혼의 쉼터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음악소리가 너무 커서 소리 좀 줄여 달라는 요청에 들은체 만체 하면서 원래 우리는 크게 튼다면서 무시하고, 이런 태도에 대한 항의에 다른 곳을 쳐다보며 하는 죄송합니다~는 직원의 자세, 너무 당황스럽고 안타깝습니다.
숟가락으로 푹 떠서 접시에 담아 주시는 티라미스도 커피 곁들이로 추천. 접시 예쁘다.
커피 제대로 하는 집. 다만 넉넉하고 편한 공간을 기대하시면 안돼요.
임성은, 권요섭 바리스타님이 운영하시는 이태원 보광동의 카페 . 작지만 이력이 화려하신 두분의 손이 닿은 스페셜티 커피는 악마의 유혹. (*) Read more
편안한 공간 명성에 맞는 라떼 좋아요b
내가 가보았던 카푸치노(클래식)중 no.1
습하고 음악이 커요 .커피는 맛있어요 ..
드립커피 너무 맛있어요!
A BEAUTIFUL space. There's a coffee shop that serves Bonanza Coffee from Berlin. There's also a great shop inside. Downstairs is a cute little bakery as well. - Joanne
First, the coffee is great! Second, the egg tarts are awesome and the breakfast combo is worth the price! The entire building is awesome too. I love the ambiance on every level! - Edison Riñen II
I really loved their stationary and will be going back this week to buy a weekly planner. It seems like a great place to meet friends for coffee. The other stores in the building are also wonderful. - Eunice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