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선생 (八先生) is a chinese restaurant Anyang-si located in South Korea.
동안구 시민대로 297 (평촌점) Anyang-si Gyeonggi-do 14054 South Korea
Reservations | No |
Credit Cards | Yes |
Outdoor Seating | No |
Menus | Brunch, Lunch, Dinner |
딱 한번 방문했습니다. 탕수육과 짜장면 굴짬뽕을 먹었습니다. 탕수육 튀김상태 두께 고기질 상위급이나 양이 너무 적고 소스는 쏘쏘. 짜장면과 굴짬뽕은 평균이하. 모든 재료가 따로 놈.
짬뽕은 궁물이 식어서 나오고 면은 살짝 퍼짐. 짜장면은 느끼하고. 꿔바로우는 양이 적기도 하거니와 맛도 별로. 무엇보다 의자가 불편함
굴짬뽕이 괜춘. 점심 때 종업원들이 너무 바쁜게 단점.
가도 음식명을 잘 모르겠어요 한국 중국집과 다른 맛 또 중국 본토와도 다른 듯 ^^
내부 인테리어가 30~40년대 상해객잔이라 더 현지분위기가 납니다.
꾀바로우 소스에서 코를 쏘는 심한 산 냄새 ㅠㅠ 다시는 안간다
해물버섯 덮밥 : 놀라운 무미함
본토스런 분위기와 독특한 맛. 다만, 기존의 먹던 맛과 차이가 심해 적응이 안될 수 있음.
한국에서 먹는 현지 음식과 가장 가까운맛!!
짬뽕국물. 서비스. 아쉬움 깊음. 서운힌 피니쉬 김.
정말 맛이 없다 이맛도 저맛도 없다
Try to look for some on sale food products and free taste too in the grocery store. I love the galbitang in their food court. - Katrin Op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