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bucks

seem like nobody here~. soooo peaceful ~!!

안경 쓴 남자직원은 센스 넘쳐흐름! 지하철 역 입구 앞, 좌석은 많지않지만 on/on 비지니스가능! 바닐라프라프치노 샷 추가시 갈지말고 위에 붓기, 휘핑 위에 카라멜드리즐 듬뿍! 또는 바닐라시럽1펌프 넣고 헤이즐넛시럽1펌프 +바나나 갈아 넣기! 아니면 바닐라시럽,해이즐넛시럽1펌프씩 넣기!!

사람이 그리 많지 않고 가로수길 초입 건너편에 통유리라 뷰가 좋음. 그런데 가구가 좀 올드하고 냉방이 나쁜 단점.

히비스컷 티에 시련을 넣어 마시면 내 몸이 가지런해지는 그런 느낌, 점심시간은 자리 없을 수 있고.. 엘러베이터가 있다는 사실을...이제야 알았어요! 구멍뽕뽕 의자는 정말....갖고싶어요!

바쁜길에 잠시 들러서 텀블러에 음료 주문했는데 온 컵에 시럽 범벅이 돼있는 채로 그냥 내주네요. 어이가 없는 서비스 상태. 오후 네시, 바쁜 시간대도 아니고 이렇게 엉망인 곳은 처음봐요. 닦아달라고 해봐야 한번 쓱 닦고 말 것 같은 상황이라 물티슈 받아다 닦아내고 있었네요-_-

가로수길 초입, 2층에 자리잡고 통유리로 되어 있어서 사람구경하기 좋음. 넓고 자리가 많아서 유동인구에 비해 북적이진 않음. 그렇다고 조용하진 않은데 다른 곳에 비해 여유있는 느낌임.

아침에 오면 손님 없어서 대기 없이 바로 받을 수 있음

너무너무 꿀꿀한 날에는 딸기크림프라프치노에 딸기시럽6펌프 +자바칩 갈기 휘핑크림위에초코드리즐,자바칩 통으로 뿌리기.

가로수길 입구 건너편 스벅

콘센트가 매우 많음

히빗스커스 티 + 시럽//(시련아님)

창가쪽 자리가 좋다

가로수길 초입인데 한산한 편이라 좋음:]

시그니쳐초콜릿 +초콜릿 휘핑+자바칩

그남ㅅㄱㅈ그싯ㅂㄷㅅ

항상 카 세우고 커피 를 세우러 간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