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IS CROISSANT Café

맛있고 빵들이 많이 팔리고 많이 만들어지기에 아침, 이른 오후까지 시끄럽고 복잡해도 집근처 최애 까페였는데 저녁 6시경에 오니 모든 테이블이 안치워져있음 ㅠㅠ 자리 세번 옮김 ㅠㅠ

브런치 먹으러왔는데 월요일이지만 기다리는데 30분 넘게 걸렸어요. 서비스도 완전 최악에 ...가격에 비해 음식 질이 현저히 떨어집니다. 빵이나 사러와야지 절대 다시 브런치 먹으러 오지않을거에요.

브런치 별로고 빙수도 바로 옆집 파스쿠찌가 훨씬 맛있어요. 자리도 별로 없고 직원들은 친절하긴 한데 친절하지 않다는 점. 유남생?

여름엔 빙수 - 동네주민 특히 아주머니들이 아침부터 밤 늦게까지 붐벼요. 여기 외에 김영모 페르에피스(?)가 브런치는 더 나은듯

제주감귤티>자몽티 (자몽은 단맛이 별로 없어요!!)

파스쿠치와 통합 리뉴얼되서 넘 좋아졌는데...주문음식 나오는데 백만년 걸림 흑흑

6000원 짜리 순우유 식빵 절대 사지마세요. 비싸고 맛없어요!!!

예전 파스쿠치 자리 같이 합쳐지면서 넓고 브런치 메뉴 되요 ㅎㅎ 주중에도 붐비는 편이에요

브런치 좋아요. 요즘은 빠르게 나와요

커피 . 짱!! 빵 짱 !!!분위기짱1!!

합리적인가격대의 맛있는 브런치 . 살속있어요. 그래서 주말오전이나 평일 낮엔 자리잡기 힘드네요.

빵도 사고 음료도 마시고.

따뜻한 자몽쥬스가 season item으로 나와쪙 뿌잉뿌잉 가격은 6천냥 해피포인트 적립은 진리^o^

주변에서 브런치 괞찬아요

젤 싼 케익 (사진) 3만원부터~

자리 먼저! 주문하고 오면 자리 없음

직원들 친절 !!!!!!!!!!!!

크림 치즈 데니쉬는 먹어보세요^o^ 배신하지 않어요 ㅎㅎㅎ

아메리카노 리필 500원

여기 팥빙수 심플. 얼음은 최상. 조아~

늘 손님이 많아요.

빙수 류는 포장이 안됨~~!!

유일하게 친절했던 언니가 강남역점으로 옮긴 후 서비스 개판...

아주머니들 오래계세요

매장 직원 불친절 음료 나오는데 오백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