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nerstone

Desserts are divine♥ lovely cheesecakes cannot be missed~!! Should choose beef or sheep for main dish fishes ..well .. Choose if you want to enjoy desserts and buffet more significantly.

Fantastic breakfast buffet with lots of fresh pastries , pasta is delicious for dinner , and desserts are massive

Korean Organic Chicken is fantastic and very tasty! Best way of serving chicken I'd even tasted! Must try.

Bountiful breakfast buffet till 10:30am for hotel guests. Korean part of buffet shines ???? sweet breakfast breads very good too!

We had the breakfast buffet . Excellent

Breakfast buffet is probably one of the best in Seoul. Weekend brunch is pretty awesome too.

Nice italian in park hyatt

Massive desserts !

Tenderloin, best decision.

delicious brunch !

Prices are subject to a 10% government tax. No service charge applies.

스테이크는 적당했고, 여럿이서 방문할 경우 나눠 먹을 수 있는 랍스터 플래터를 시키면 좋을 것으로 예상. 스프 메뉴는 취향 차이가 고려해 잘 고를 필요가 있다.

주말브런치에 포함된 스파클링 와인을 두 잔이상 마시니 메인메뉴 먹는 중에도 자꾸 커피를 권하네요. 커피만 서너번 권하니 짜증.. 테이블로 서빙되는 메인메뉴는 2인 1메뉴 선택가능. 세명이 가도 세가지 다 못먹어보네요. 개인적으로는 길건너 그랜드인터콘의 테이블34가 서비스 등이 더 좋아요.

메인, 에피타이저 3개, 음료가 서빙되고, 다른 음식들은 뷔페로 즐기는 주말 브런치뷔페 너무 맛있어요 :) 일반 뷔페에 비해 혼잡하지도 않고, 시간도 여유있고, 친절한 서비스도 너무 좋은 곳!

길게 뻗은 통로길을 따라 좌석배치, 중앙에 쿠킹라인이 위치함. 조심히 돌아다녀야겠다는 전반적 느낌이 듬

페투치네(랍스터들어간 파스타 ) 맛있어요 . 스테이크 샐러드 다 무난무난. But 초콜릿 수플레 비추. 따뜻하게 먹는맛인데 미적지근 한것이 영..ㅜ

한참 침체기?다 싶을 정도로 맛이 그냥 그랬는데 리뉴얼 후 회복한 듯요. 링귀니, 양갈비, 안심이 정말 좋았어요. 디저트는 꼭 초코수플레로 드세요!

유일하게 단체로 식사를 할 수 있는 와인 셀러룸. 눈으로 즐거운 다양한 셀렉션의 와인 들 - 외국인도 감탄을 하는 삼면을 채운 와인 병들.

세트메뉴 아주 푸짐하고 맛있네요@.@중간에 셔벗나오는 프렌치 코스요리가 아니라 편하게 먹을수 있는 세트메뉴예요. 가격도 저렴한편! 120,000원 + 부가세

주말 브런치가 인기라 예약하시는 걸 추천 드려요. 4계절 신선한 굴을 맛볼 수 있다는 게 매력적! ^^

와인셀러룸 좋아요. (최대12명까지) 브런치 메인디쉬에 나오는 양갈비나 꽃등심은 별로. 젤라또는 훌륭합니다! 전체적으로 w키친보다 괜찮은 곳.

아침뷔페 에서 김치찌게 훌륭. 깊은맛이 ????

Roast beef sandwich 진짜 맛 없습니다. 생선구이류는 ㅇㅋ.

브런치 좋습니다! 주말은 세시까지이고, 두시반까지 요리는 준비가되죠! 조용한 식사가능한 곳입니다!

리오픈후 더 괜찮아졌네요

파스타류가 진짜 맛이 없어요

와인 리스트도 별로인데 가격은 창렬.....(특히 버건디...)

케익 은 치즈 케익 (위에 딸기 올라가 있는) 추천!

양고기 짱이에요! 디저트 도 눈물남

맛없어요. 서비스는 좋음. 처음 오픈할 즈음에 갔다가 그닥 맛없어서 한동안 안찾다가 숙박 후에 밖으로 나가기 귀찮아서 혹시나 좋아졌을까 다시 먹어보았지만 여전히 그닥...

국내 호텔 식당중 프렌치프라이가 젤 맛있는 곳 ~

토일 브런치 , 메인 + 세미부페 105000

주말브런치 해산물 이 푸짐해요!

3코스 추천 해산물 soup 안심 녹차 아이스크림 추천^^

디너 코스는 가격대비 만족스럽디 못해요. 코스 자체도 너무 짧고 서빙도 너무 빠르고 ㅡ 텐만 붙어요.

드물게 깔끔하고 쌉싸름한 티라미수

시키는 요리마다 다 맛있네요. 참고로 단품으로 시키면 그리 많은 양은 아니었음.

2명 코스 시키면 남길 정도의 어마어마한 양.

호주 청정우 프로모션해서 명함 넣으시면 추첨해서 소고기 줘여 ㅋㅋ 방금 소고기 받음 ㅋㅋㅋㅋ

특별한 날 함께 가고 싶은 곳! 음식이 맛있답니다 ^-^ 흐흐

욥기라는 이탈리아 메뉴 입니다

처음엔 맛있었는데...점점 너무맛이없어지는구나...못오겠다 이제

깔끔하다 저녁엔 시끄럽다는 생각이 든다 날카로운 접시음들 ...

볼로내즈ㅡ소스의 면이 굵은 스파 개타

여기 프렌치 프라이 무지 맛있음

커피가 무지 비싸다고 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