忠記麵家

Braised beef wonton noodle soup was very nice indeed. Didn't win me over at first bite but when it was finished I instantly started to miss it. Will go again

"청키면가" in Korean, this food is mediocre for taste buds used to the real thing. The mala fried chicken is re-fried from the day before, & the kai lan is also re-cooked from frozen. You've been warned.

꼬들한 면발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새우완탕면은 탁월한 선택. 마치 처음 베트남 쌀국수 먹을 때와 같은 느낌. 처음엔 그냥 먹고 익숙해지면 옆에 비치되어있는 소스를 조합해서 먹으면 또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청키 볶음밥(₩14,000)+새우완탕면(소/₩5,500)이면 속이 든든. 친절하다.

다음엔 다른 거 먹어 본다 했다가 막상 오면 또 새우완탕면(₩5,000/₩9,000). 항상 청키볶음밥(₩14,000) 먹다 완두콩 너무 많아 새우볶음밥(₩14,000) 주문해봤는데 탁월한 선택. 여전히 친절 . 15~17시 브레이크 타임.

새우완탕면(₩8,500/₩5,500)은 역시 굿! 청키볶음밥(₩14,000)은 양이 거의 2인분. 완두콩이 많아 콩 싫어하는 분은 호불호 갈릴 듯. 볶음밥 종류가 많았으면.

홍콩에 본점이 있다고 합니다. 본점과 같은 맛을 유지하기 위해 본점에서 면 등과 같은 식재료를 들여온다고 합니다. 가지뚝배기를 먹어보려 했는데 혼자 먹기엔 양이 많다고 해서 추천이 많은 새우완탕면을 먹었습니다. 새우완당을 라조유와 적식초를 찍어 먹어보니 맛있네요. 국물도 시원합니다.

가성비는 떨어지는 곳이지만 새우완탕면 때문에 가끔 들름. 직원들이 너무 소란스러운 건 단점. 불친절한 건 아닙니다. 항상 오기 전엔 ‘오늘은 요리를 먹어봐야지’ 하다가 막상 오면 결국 새우완탕면과 새우볶음밥.

완탕면8.5. 완전 특이한 면발. 사발면 얇은면발 덜 익은 면 먹는 texture!! 만두를 맛있음. 특이함. Just Unique.

완탕면도 맛있지만 가지뚝배기가 정말 끝내줍니다. 가지뚝배기 하나에 밥 작은 거(재스민라이스가 나와요), 완탕면 큰 거, 사이드메뉴로 카이란 데침, 이렇게 둘이 먹었는데 너무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꼬릿한 맛이 나야 갑인데 많이 약해진듯. 적식초랑 후추 넣어야 맛이 살아나므로 필수로 넣어야 함. 매운거 좋아해서 라조장도 살짝 넣으면 살짝 얼얼한게 좋음

간편히 완탕류를 먹어도 되지만 기회가 될때 마늘새우를 먹어보길 추천. 비싸서 마늘을 어찌나 긁어 먹었는지 ㅋㅋ 그러나 맛있음

그냥 새우완탕면이 더 나은 듯하다 고기 완자가 먹고싶어 1000원 추가 된 메뉴를 먹었는데 별 차이를 모르겠다!

처음 생겼을때보다 로컬라이징 된 맛. 고기 육수 특유의 꼬릿한 맛이 순화됨. 그래도 만족.

한국 사람이 먹기에도 좋습니다. 다만 가리비 요리는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탱글탱글한 새우 가 씹히는 완탕면. 호불호는 다소 갈릴 법.

몇명이 가서 여러개 시켜놓고 먹기 좋았음. 음식들이 전부 괜찮았다.

아아.. 너어...무.. 맛있어요.

슴슴한 것 좋아하는 사람은 짜게 느낄 맛.

완탕면 국물이 좀.. 비위에 안맞음. 비위 약하신 분은 완탕면말구 딴거 드셔요.

완탕면이 맛있어요.

교자, 완탕, 랍스타, 국물

호불호 갈리는 맛. 양이 적은 편이라 대식가들이 싫어함

라즈지 종업원이 추천해서 먹었는데 진짜 아니였어요 ㅠ 절대 먹지 마세요

이 지점 광동요리개시!

홍콩 본토의 맛이 안 나요 맛없음

새우완탕이 갑임!!

용산보단 맛이. ㅜㅜ

ワンタン麺 、チャーハ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