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iwon Garden is a garden 용담리 Yangp'yŏng located in South Korea.
양서면 양수로 93 용담리 Yangp'yŏng Gyeonggi-do 12584 South Korea
Lotus ice cream here are delicious!
늦게 들어가시는 분들 팁입니다. 문 닫기 30분 전까지 티켓 구입 후 입장 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배다리 건너서 있는 문을 닫기때문에 늦게 가신다면 배다리 건너기 전까지 부지런히 보시고 배다리 건나고 난 후 두물머리 쪽에서 시간은 오픈 되어 있기 때문에 찬찬히 보시면 될 듯 합니다. 다 보시고 돌아가실때는 조금 둘러서 가야 하지만 쵝오입니다!
세미원 경로우대: 세미원 안에서는 만 99세 이상의 어르신만 음주, 흡연, 식사 등이 가능 ㅋ
부지가 굉장히 넓지만 알차게 꾸며져 있어서 너무 좋음 차 세울곳이 마땅찮은게 최대 단점
함께여도 좋고 혼자여도 좋은곳. 늦은 시간에 가도 비가올때 가도 좋은곳.
전형적인 한국식의 '만들어진 관광지' 느낌입니다. 그래도 탁 트여서 뷰가 제법 괜찮아요.
세미원 카페 "연"에선 65세 이상 무료음료권을 가져와야 연잎차를 무료로 준다는 군요. 운영방식이 바꿔 입장권 가지고 와도 무료로 음료를 주지 않는다네요.
2016.6.25(토)-2016.7.31(일) 오전7시-밤10시 연꽃문화제(휴관일 없음)
세미원 내에서는 음식섭취는 안된다고 합니다. 내부에서는 판매되는 음식이 없지만 다리 건너 두물머리쪽으로 가면 먹거리들이 많아요.
양산과 돗자리를 챙기세요. 다리밑 그늘이 시원해서 돗자리펴고 책읽기도 좋아요. 얼음물과 약간의 간식도 준비하세요. 공원내 매점없어요.
연꽃이 끝없이 펼쳐진 곳‥찍는 것마다 작품이 된다‥항아리 분수도 멋지다‥
큰 기대없이 가면 산책하며 사진찍기 좋은 곳
평일에와도 연꽃필 때라 그런지 사람이 많음 더운날 보다 흐린날 추천
연꽃 원없이 보고 옵니다
예전에도 느꼈지만..위에서 보는게 더 이쁨 ㅋ그리고 요금도 4,000원으로 비싼편 ㅡㅡ:; 연꽃이 펴야 제 몫을 할듯
입장권 3천원, 나오는길에 카페에서 무료 음료수랑 바꿔먹을 수 있어요!!
여름엔 오후 4시 이후가는것도 좋을듯.
한적한 가을도 좋은곳
여름 시작하기 바로 전에 오세요.
아침일찍오면 사람들 별로 없고 조용하고 좋네요~
유모차몰정도로 길이 좋진 않음.
너무 비싸요... 두물머리만 봐도 충분해요
될수 있으면 오전에 가시고 반바지와 슬리퍼를 준비하세요. 흐르는 물에 발을 담글수 있게...
웁스 2012년 5월1일부터 입장료 4천원으로 인상
蓮の公園 。結構、きれい。
12월에 가면 다 얼어있습니다
입장권은 연카페에서 음료나 농수산물 교환권으로 사용됩니다
조용히 생각하면서 걷기 좋은 곳.
가족과 함께 나들이 왔어요 봄에 오면 좋겠네요
6,7월에 연꽃이 절정입니다
양평대교 부근 연꽃 공원...생각보다. 넓어요
가족끼리 나들이하기 괜찮습니다
겸재정선의 금강산도 분재가 멋있는 곳 아름다운 정원 - Hoyong Kang
양반집 대청마루~ 에어컨이 필요 없어요~~^^ - 주용 김
Scenic views, trendy cafes, romantic, good for dates, lots of couples, bathrooms had toilet paper - Sierra Barkdoll
순한맛, 매운맛 각각 3000원. 개인적으로 소시지 매운맛 추천해 드립니다. 소스는 기본으로 설탕, 케찹, 머스타드 뿌려줍니다. 줄을 좀 서야하지만 맛있었어요! - Ally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