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ttoria tu e io is a italian restaurant Seongnam-si located in South Korea.
분당구 운중로225번길 14-1 Seongnam-si Gyeonggi-do South Korea
Reservations | Yes |
Credit Cards | Yes |
Outdoor Seating | Yes |
Menus | Brunch, Lunch, Dinner, Happy Hour |
Drinks | Full Bar |
So many yummy food and clean services
정자동 소노파스타 솊이 이전하셨다네요. 맛도 좋고 엄청 친절 +_+ '그대와 나의 작은 식당'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분위기가 굉장히 편안하고요. 호가든 생맥도 팔고 와인과 함께 해도 좋겠습니다. 낮에는 브런치 세트도 있음. 만족 :)
판교도서관 앞에 위치한 이탈리안 이 곳은 가성비도 훌륭할 뿐만 아니라, 사실 절대적으로도 음식맛이 뛰어납니다. 주말엔 손님 많은데도 요리사분들 손발이 잘 맞으시는지 음식도 신속하게 나와요. 고기요리를 시켜도 절대 실망 안 하심! 식사 후 판교도서관 뒤 산책로를 거닐어도 좋을 듯요^^
음식맛이 한결같음. 특히 크림빼쉐는 최고!! 어떤 집에서도 맛볼 수 없는 맛
브런치 세트 16000원, 괜찮네요. 양도 많고 샐러드 맛남!
음식도 모두 맛있고 오픈주방이 시원하니 좋네요. 에이드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맥주도 괜찮타네요.
고르곤졸라 피자도 정말 맛있었어요 ????
판교도서관부근에 불법주차 문제가 심각함. 주차문제 외에는 별 다른 흠은 없고 사장님 있고 없고의 차이가 약간 있음.
정말 퀄리티있고, 맛있네요.
가성비 좋고 맛도 좋고 분위기도 나름. 따라서 강추!!
맛있고 양도 충분하다. 다시 오고 싶은 집
만조 샐러드 강추합니다 ^^
오후 3시30분부터 5시30분까지 휴식 시간입니다
평일 디너 세트도 다양하게 있네요.
다른 피자나 파스타에 비해 라자냐는 그냥 그럼. 아쉽.
파스타안의 조개는 안익었고, 리코타샐더드의 소스는 너무 달았다. 두번 다시 가고 싶지 않은 집..
빵은 괜찮습니다. 늦은 출근때 소바빵과 차한잔 테이크아웃해갈때가 종종 있습니다. 평소엔 주부들의 대거 진출해서 많이 시끄럽다는게 단점 ㅋ - Cintāmani-cak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