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lying Pan Red

Lovely atmosphere, amazing pancake . I tried the banana one with ricotta , its really good. I didnt find it overly sweet like some ppl said. Perfect place to eat on a cool autumn evening!

돈낭비! I normally don't do this but...French toast is NOT French (no sign of egg & butter). Eggs benedict is missing sth. Meat balls are NOT meat balls , they are bread balls. Just do NOT come!

My favorite salad : grilled pumpkin ricotta cheese !

A bit pricey for brunch , but most menus are satisfying. I liked the salmon and egg benedict combo but the hollandaise sauce was solid.

Chicken avocado salad my fav! Egg benedict with salmon serves you well too!!!

I didn't v like the Seoul set, the pancakes didn't taste good, sausage is nothing spectacular and my scrambled eggs were too juicy, but maybe you like it, they serve this all day

When I asked to change the way the eggs with a dish were prepared I was told "there is an extra charge for scrabbling " #customerservicefail

이태원 pancake brunch and Thai beef salad .

Come before 1130 or there won't be any seats!

Best brunch in seoul

Don't order the "Flying Pan breakfast " unless you like mushrooms .

직원을 더 늘리던지 빠릿빠릿하게 교육시키셔야 할 것 같아요... 음식 대체로 짜고 가격대비 부실해요~_~ 연어아보카도샐러드에 연어랑 아보카도 각각 세조각씩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덧붙이자면, 치킨샐러드 먹은 친구가 닭가슴살을 가리키며 참치냐고 물었습니다. 브런치레스토랑임을 강조하며 1인 1"메인메뉴"를 강요하기에는 요리실력이 매우 형편없습니다.

에그 베네딕트는 여기가 갑. 강남 한복판인데도 탁 트인 공간 덕분에 상쾌하게 즐기고왔어요 :) 허나 서비스는 좀 신경 더 써주셨으면 좋겠어요. 바쁘지 않은 식당에 물 한 번 마시려 웨이터를 직접 찾으러 다녀야 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음식은 참 맘에 드는데 알바들이 교육을 제대로 못 받은 듯 합니다. 한가한 시간에는 자기들끼리 수다떠느라 정신없고, 손님을 대하는 말투, 표정이 불친절해서 계산하고 나가는 순간까지 기분이 좋지 않았네요.

가로수길에 있는 white와는 달리 주말에도 예약가능! 브런치 시간에도 전혀 붐비지 않고 직원들도 거기보다 훨씬친절- 오늘 red velvet 케익 서비스로 줬다는 :)

저녁시간 메뉴판을 보고 열심히 골랐으나 주문하려고 하니 웨이터가 브런치 전문점이라고 브런치 주문하라고 함. 처음부터 브런치로 접근하는것이 유리 ^^

먹물리조또는 고소한맛이 일품이고 샐러드 단호박이 진짜 달달하고 바삭하게 구워져서 굿굿!!

저녁에는 맥주 혹은 샴페인, 와인과 곁들일수 있는 라이트 한 안주용 메뉴들도 있어요 - 샐러드 , 치즈 플레이트, 웨지 감자 같은 !!

주말 브런치 에 수제생맥주 도 가능!

팬 케잌은 뭔가 대충 만드는 느낌이... 비추천입니다

바 자리가 편함! 넓직 가능!

한 분이 매우 불친절...바쁜데 말 걸지 말라는 분위기를 팍팍 풍기시네요 헐 다른 분들은 친절하심.

1인 1"메인메뉴"라고하면서 기분나쁘면나가라고합니다. 정말당황스러운 서비스.

카운터 직원은 친절한데요, 서빙하는 남자 직원 한분이 너무너무 불친절해요. 귀찮으니 주문하지 말라는 분위기로 말해서 좀 기분 나빴어요 ㅠㅠ

브런치 맛있네요! 좀 비싸구요.

일본 친구들 한국왔을때 갔었어요. 브런치yum!!!

음식 나오는데 오래 걸림. 미리 빵이라도 내오면 좋으련만... 야외 테이블까지 여유로운 공간은 좋음.

ㄱㅏ성비 떨어지는 곳 같음

맛잇고 깔끔 ! 사람 많구 여름에는 오픈 테라스

강남역 5번출구 GT타워 지하 1층에 위치 - 이태원, 가로수길에 있는 그 플라잉팬 맞습니다

브런치 괜찮음. 야와자리도.

일하는 웨이터 자세가 안되어있네요. 분위기 좋은데 음식 짜고 서비스 불량합니다.

평점이 안좋은 이유를 알듯

일요일 저녁 식사 너무 오래 기다려요. 바로 옆 Long Bread 가세요.

주말 5시전엔 파스타가 없다는게 함정

따뜻한 생 자몽티가 끝내줘요!

이태원는 플라잉팬 블루, 가로수길은 화이트, 여기 강남역점은 레드라고 합니다

초코 팬케이크 초콜릿이 그윽하다기보다는 너무 달다

사장님 센스짱이에요!!

분위기 좋구 뻔뚫려서...오~우

날씨좋은 밤 , 테라스에서의 식사는 환상적!!

점원하나가 개싸가지^^

카운터보시는 직원분.. 쌀쌀맞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