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tco Wholesale

It can get very crowded ...just have patience.

Paid membership. Good to get some imported goods like cheese and oatmeal . Extremely crowded on weekend.

Super food court !!!

to buy milk

close : 10pm

negative film+scan = ₩1,500

too many people all the time

세일하는 소고기쪽은 시식하려고 줄이 너무 길게 서 있어 카트로 이동하려면 상당한 인내심이 요구됨. 시식대가 있는 곳은 좀 그렇고 통로가 좁아서 쇼핑하기에 언제나 불편함. 물론 마두동 이마트 보다는 편하지만 백석 터미널점 홈 플러스 보다는 백만배 불편함. 그럼에도 코스트코에 가는 이유는 가격이 저렴함 . 대신에 가격대비 양이 많기 때문에 싸다고 많이 사면 안됨

오전 10시-12시엔 업자분들이 많아서 붐비고 복잡함

지하 2층에서 파는 신안김이 9300원. 점점 가격이 오른다. 코스트코 매력이 사라지고 있다. 볶음밥도 7개씩 팔아서 가격 올리고. 할인 행사도 많이 줄었고. 소고기는 미국산만 팔고. 가갹 오르는 것이 체감됨. 점점 여기도 한국화가 되어사는 듯.

세일품목은 일찍 사라질 가능성이 매우 정말 경험상 높았음. 사려고 맘먹은 물건은 세일시작하는 평일 오전에 가서 구입하는게 현명함.

세일하는 물건의 위치를 직원도 모르는 경우가 태반이므로 차라리 자주 오는 포스가 느껴지는 여성고객에게 물어보는 것이 훨씬 좋고. 계산대에서 상품을 거의 집어 던지면서 계산하는 캐셔가 많지만 괜히 신경질은 내지 말자.

2015년 6월 1일부터 오전10시에 오픈하고 쉬는 날도 2주,4주 수요일에 쉽니다.

10시부터 시작으로 바뀜

근처 야외 주차장이 매우 빠르고 편함.

휴일 또는 주말 방문 시, 아침 9시에 온다면 여유롭고 쾌적한 쇼핑이 가능하지만..저녁 9시에 온다면 지옥을 경험할 수 있어요~

물건 많고 쇼핑하기에 편리하고

갈수록 복잡해지는 일산점. 오전 08:00 - 오후 10:00 유통산업 발전법에 따라 매월 1일, 15일 의무 휴무합니다.

주말에 가면 지옥, 쇼핑이 끝날때쯤 한명은 계산줄 미리 서있는게 좋아요!

주차장이 지상, 매장은 지하. 처음 들어갈때 지하2층으로 들어가서 나올땐 지하1층으로 나오는 신기한(?) 구조입니다. 푸드코트에서 음식 드실땐 꼭 양파를 잔~뜩 갈아서 머스터드와 케쳡 마구 뿌려 비벼서 피자든 뭐든 위에 얹어서 드시면 참 맛납니다.

상품 포장단위가 크기 때문에 대가족이 쇼핑 하기 좋아요~ 주말은 너무 붐비기 때문에 피하는게 좋고요~

엘레베이터에 카트 3개밖에 안 들어감 -.,-;

인기있는 옷은 사이즈가 금방 사라짐. 사려고 했다면 일찍가서 사야됨

건물안에 주차하기가 어려움, 차가 많은 듯 싶은면 바로 옆 야외 주차장을 이용하면 좋을듯

주말에는 야외주차장에 세우는 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내부는 진짜 헬 오브 헬...

언제나 사람많음. 주차장도 만차직전 . 주차장저층은 행운아들만 주차할 수 있음

필름 스캔은 더이상 하지 않습니다. 지하 2층 무인 부스에서 디지털 인화만 가능.

주차장에 자리가 있어도 건너편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는 게 시간 절약 정신 건강에 좋다.

09시 오픈인줄 알고 일찍왔는데도 주차장이 북적~~~ 오픈08.00~부터네요~ (1/15휴일)

코스트코 건너편 사설 주차장도 무료입니다. 주차장 붐빌시 이용해 보세요.

도둑질하는 이상하는 놈들이 많이 보임

넘나 대용량인거 빼면 항상 코슷코는 옳다.. 요즘은 온라인코슷코 이용하는데 고기사려면 방문해야한다는...

다 있어요. 없는게 없어요

2년 전에는 서울 내 코스트코에서 제일 한산해서 좋았지만 지금은 옛말. 툭하면 옥상 빼고 주차장 풀. 3층에서 다른 차 빠지길 기다리는 게 나음.

예전보다 주차하기 어려울정도로 사람이 늘어났지만, 서울 어느 지점보다 여유롭다는!!!

주말은 계산하는데 30분. 충동구매 카트는 곳곳에 있어요

최근들어서 물건이 많이 바뀌는(빠지는) 느낌이 듭니다. 양평점에 있는 물건들이 규모가 큰 일산점에는 오히려 없네요.. 하지만 정말 커서 웬만큼 사람들이 밀려도 쇼핑에 지장이 없습니다.

모든 물품, 다량 구매에 적합.

식품코너 나시고랭... 밥이 꼬들하지 않고 너무 불어터져서 먹기 괴로워요.

모든제품이 저렴해서 너무 좋습니다 다만 다량 구매해야하므로 보통 단체로 놀러갈때 많은양을 사게되면 배로 더욱 좋다고 봅니다!

6월1일부터 영업시간변경10:00-22:00 /휴무일은 둘째&네째 수요일

고기 맛있어요 ㅋㅋ 근데 레몬에이드 만들려구 레몬 샀는데 늙은 레몬들이 ㅠㅠ 그건 쫌 실망..... 그래도 전에 샀던 토마토는 진짜 싱싱했었어요. 라텍스베개는 완전 좋아요. •_•~b

주말, 주변마트가 쉬는날에는 그야말로 전쟁터... 주차는 그냥 옥상으로 직행하는게 차라리 빠를듯!!

승레문보다 술 완전 비싸!Dont buy spirits here. Go to Namdaemun Market. Much cheaper there. Jose Cuervo 1000ml 42k vs 25k.

지하2층에서 지하1층으로 올라가는줄은 아비규환이고 줄 제대로 안내하는 라인이나 직원한명없고 주말에 올곳은 못됨.

다른 코스트코보다 덜 복잡했어요~

다른 팁보니 9월부터 필름 스캔 중단이군요;; 연말되야 재개될듯하고 연초에 부품들어와봐야 상황을 알 수 있다는 설명.

영업시간 8:00-22:00, 매월 1일, 15일은 휴일

SM7 타이어 갈러 왔는데, 정품과 저가 제품은 솔드나웃! 글구 주말 주차 전쟁은 필수

주말에는 죽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