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i

One of the best all-you-can eat sushi places in Seoul. Pricey (35,000) but worth it.

직원들이 그리 친절하지 않네요. 음식도 맛있다는 생각이 안듭니다. 인근 씨푸드 레스토랑중에서 가격이 높은 편인데 만족스럽지는 않았습니다.

테이블에 깔려있는 종이에 앞에 앉았던 사람이 쓴 음식물 흘린거 그대로 있는데 세팅해놓고 안내해주더라구요. 맛없는 건 둘째고 더러운게 먼저보여요.

평일 저녁도 접시는 텅텅!철판에 전을 새로 구워놓고도 접시에 말라빠진전 2개있으니 그거 먼저 먹으라고 해요 치킨윙도 한번에 2개만주고 다 먹고 다시 오라고!버젓이 옆에 음식 준비해 놓고 안주네요

직원들이 어린 친구들을 써서 그런지 교육이 안된건지 불친절하네요. 안내도 건성건성이고..

금요일 저녁엔 처음인데 사람이 너무 많네요. 모든 음식 앞에 줄이...-.-

근방 씨푸드 부페 중 음식 상태가 제일 낫네요. 꽤 홀이 넓습니다. 너무 시끄럽지 않고 좋아요.

토다이 중 제일 낫네요

옆좌석과 거리가 넘 좁네요

대게도없고 석화도없고ㅠㅠ

룸으로 갔더니 음식과의 거리가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