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부장집 닭한마리

boil chicken . dip meat in red sauce . drink broth. simple yet poetic experience in a no frills atmosphere.

점심에는 예약 필수. 이미 올려져있을 닭한마리에 불을 켠다. 먹다보니 떡사리가 한두개 남아있다면, 떡사리 추가를 외쳐준다(기본 떡으로는 부족함). 다 먹은 후, 국수 사리는 3인 기준 2개를 주문하면 똭~!

사리는 국수 사리 하나 막판에 시키면 될 것 같구요, 양념장이 기가 막힙니다

깔끔한 맛. 평일 점심에는 예약 또는 웨이팅 필수인듯. 본관 별관으로 가게가 나뉘어져 있으므로 위치확인.

국물이 아주 시원합니다. 함께먹을만한 안주가 없다는게 조금 아쉽지만~

닭 한마리와 소주 그리고 김치!

소주 먹기에 최적의 국물 . 위생을 포기하고 맛을 잡는다.

명함 주소하고 다르네요,, 서울시 종로구 공평동 129 로 되어 있던데,, 맛집이죠,, 2명이 닭한마리 기준이고 소스 맛이 일품이죠,,

맛있음! 근데 먹고나면 머리카락, 옷 등에서 냄새가 대박!!

기본으로 나오는 아삭아삭 백김치 좋아요 :)

2013, 11 닭 한마리 17000원

손님 별로 없을 때 흡연 가능

2012.4.7 기준 닭 한마리 ₩16,000

가끔씩 가서 먹으면 맛있는 가게. 너무 자주 가면 조금 질림

오래동안 인기가 많은데는 다 이유가 있다는

양념 resistance는 앞치마로!

3년만에 왔음...가격 올랐음... 소스맛있고... 김치 조금 시지만 soso...

닭 한마리 15,000원

다데기 양념 쏘쓰

닭한마리 먹고 김치 넣어서 먹는 칼국수가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