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타 CAMERATA is a music venue Paju-si located in South Korea.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83 Paju-si Gyeonggi-do South Korea
Credit Cards | Yes |
Outdoor Seating | No |
Menus | Brunch, Lunch, Dinner |
Great atmosphere, people are generally quiet and either reading or chatting softly, nice vibe! Classical music in the background really calms you. Free coffee refill after first drink.
Wifi : music
Great place to go if you love classical music . Great acoustics . You can get hot tea or cold drinks, with free refills of coffee , and unlimited muffins for a door fee of 10,000 KRW.
만원의 행복. 무한리필빵과 선택 음료후에 무료 커피1잔 추가제공. 여긴. 음악감상실. 스피커의 울림을 듣노라면 나는 달라진다. 새로워지는 자신을 느끼며. 감동한다
아날로그감성.LP음악.다양한공연과 최고의 음향을 감상할 수 있는곳.입장료만원에 음료와 무한리필머핀빵제공.음료리필은 커피로 무한제공.편안한 마음으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어요^^
아름다운 음악 감상 실. 입장료 1만원. 음료는 차 , 커피 등 여러가지에서 첫 잔 고를 수 있고 리필은 한번만 커피 로 가능. 머핀 무제한. 음악 만으로 값어치를 하는 곳
귀정화 가능한 엄청난 스피커들! ????????
깊고 깊은 아름다운 소리가 있고요, 총괄지배인 이석영씨의 따뜻한 인간미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아요. 황인용씨 목소리 만큼 구수한 느낌이 있지요. 때묻지 않은 편안한 음악감상실입니다.
커피 추가 주문시에는 3천원에 마실 수 있다고 합니다
진짜 최고다 분위기 커피 특히 음악
클래식 음악은 신청도 할 수 있습니다. 테이블마다 놓여있는 종이에 신청곡을 써서 플레이박스 앞 화이트보드에 있는 작은 상자에 넣으면 된다고 합니다.
입장료 만원에 좋은음악과 여유,차 한잔과 빵 제공. 황인용 아저씨의 멋진모습.
풍부한 음량을 만끽할 수 있어요. 커피와 머핀도 좋고요.관리하시는 남자분이 따뜻해요. 마음이 불편할 때 와서 편히있다 가곤합니다.
좋은 음악 . 좋은 사운드. 비일상적인 공간. 혼자 오면 더 좋아요.
주말엔 아줌마 부대의 습격을 받는 순간... 일반 카페와 같은 수준으로... ㅠㅠ 평일에 비가 올때 온다면 참 좋겠네요. 천정의 양쪽이 유리로 되어 있어. 꽤 운치 있을듯해요.
많진 않지만 읽을 책도 비치되어 있어요. 실내가 추우니 겨울엔 옷 단디 입고 오세요 ????
ㅇㅇ2를 하고 온 카메라타 정말 맘에 드네/ 헤이리는 그저 카페촌일뿐이라고 말하며 왔는데 흔하지 않은 곳도... 황인용선생님이 직접 선곡도 받으시고..
입장료 만원에 음료 한 개 포함 플러스 머핀은 무제한. No 라떼; 아메리카노 와 차 제공.
음료는 1회 커피로 리필 가능. 빵은 무제한. 공연진행시 입장불가 이므로 스케줄 확인 요망
오디오의 끝은 웨스턴이라는 ㅋㅋㅋㅋㅋㅋㅋ 음향에 적합한 인테리어는 아니지만 그래도 인프라가 몇억쯤 하니 상쇄가 되는듯 푸크크크크
음악을 들으며 책을 읽거나 작업하기 좋은 공간입니다
평일에 오면 한적해서 더 좋습니다.
입구가ㅋ아무표시도없는철문.화장실은 이층.그리고 여자그림이있어요 여자화장실은.당황하지마시길. 신청곡은 앞쪽에
듣고싶은 음악 신청은 클래식만 가능합니다. 자꾸 올드팝 리퀘스트 올리시는 분들이 있음 :-(
음악감상실이에요. 수다가 필요하신분들은 다른곳을 이용하시면 좋을것같네요.
피아노 소리가 정말 좋아요 (물론 피아노는 없어요)
클래식 음악을 듣기 좋은 곳입니다
일부 의자는 폭이 좁아 엉덩이가 큰 사람이 앉으면 불편합니다
음악의 울림으로 가득 채워주는 공간감. 좋은 오디오와 편한 음악들. 그냥 눈감고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1만원이 아깝지 않다. 주말엔 자리가 없을 정도였는데 평일 저녁엔 이리도 한산하다니 놀랍 @.@
무한리필빵 맛잇어요 :)
무료로 주는 머핀에서는 코스트코의 향기가...ㅋ
음료 두잔+무제한 머핀+황인용님 선곡음악 =만원
음악 감상 중.....
입장료 만원에 케이크 와 음료 제공 . 리필은 따뜻한 커피 로 제공
입장료 만원이 아깝지않은 클래식 카페
주말에는 콘서트가 열리니 미리 확인하고 오세요 :)
입장료 만원에 좀처럼 듣기 힘든 음향시을템을 갖춘 음악감상 까페 ,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머핀과 커피 는 보너스.
입장료를 받고 빵 무제한 리필 ~ 클래식 음악 을 즐길 수 있는 곳^^
떠들지 맙시다 여긴 카페가 아님
맛있는 머핀이 무료로 제공되요:)
입장료 성인 만원에 음료 제공 되네요
너무 좋아
의외로 음질은 그리 좋지 않습니다. 그래도 그리 친하지 않은 사람한테 고상한척 하기에 좋습니다.
During the fall, it is beautiful to walk around, shop, and eat. - K H
오늘 알았는데, 건축가 김준성 선생님의 작품이랍니다. 어쩐지 건물의 자태가 예사롭지 않게 보였지요. 그러니 책도 책이지만 건물도 구석구석 살펴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겠습니다. 어마어마한 책. 다양한 이야기들. 책벌레는 행복하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 참. 책 말고도 윌리엄 모리스의 책에 대한 멋진 포스터도 판매하니 눈여겨 보세요. - Won-Kyung Sung
Not so much people, lots of brands, nice prices - ????Valenti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