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강쇠 떡볶이

Real rice cake for 떡볶이 !!!!

2002년에 지금 청담 CGV 길건너편 트럭에서부터 마니아. 오래간만에 방문했는데 변하지 않은 레서피 그리고 품질이 향상된 양질의 쌀떡과 부산 오뎅 퀄러티! 한 시절을 함께 해주심에 감사! 늘 변함없이 시크하신 사장님!^^

내 마음속 넘버원 이었던 '신사시장 떡볶이'를 이겨버린 변강쇠 떡볶이!! 울엄마표 떡볶이랑 똑같은 맛이란게 신기방기 ㅋㅋ 짱짱 마시썽 ????

맛있어서 항상 찾게되는 집이지만 사장님은 여전히 무섭네요... 튀김은 낯개로 안팔고요 떡범벅 세트는 무조건 다 범벅되서 나와요! 파도 달라하셔도 안주세요ㅠㅠ

새벽까지 영업해서 좀 늦은 시간에도 먹기에 굿

주인 아저씨와 아줌마는 여전히 불친절하지만, 떡볶이와 오뎅은 여전히 맛있다.

떡오튀순세트 육천원임ㅋ 서울에서 요런 긴 가래떡떡볶이하는 곳은 첨 봅니다ㅎㅎ 소스는 묽은편이고 세트는 소스에 버무린거예요~~세트시킬때 간빼달라고 말해야 함

중학교때부터 먹던 추억의 떡볶이. 쌀가래떡의 말캉 부드러움에 매콤한 맛. 잘 먹었어용.

주인 아저씨 가 해주는 떡볶이가 더 맛있다. 아주머니는 대충 대충..

매운맛보다 짠맛이 강한 옛날스타일의 쌀떡볶이입니다.. 긴 떡을 아저씨가 주걱으로 끊어주세용 ^^* 추억돋고 중독성 있는음식!

전 쫄깃한 떡은 갠적으로 안조아하는 편인데 여긴 맛있네요. 지금은 불친절한 사장님?남자분은 안계세요. 노말한 여자분만 ㅎ

쌀떡러버는 여기 모여라. 매일 아침 뽑은 쫀득쫀득 쌀떡이 따봉. 튀김도 맛있음!

순대가 기가 맥혔다. 떡볶이는 맛있었지만 조금 짰다.

메뉴는 세 가지 . 떡볶이, 오뎅 , 순대. 보통 해지기 전에 순대는 끝. 떡볶이를 먹으려면 보통은 한참 줄을 서야 합니다. 순서를 어기면 아저씨가 싫어 하세요, ㅎㅎ 순서를 잘 기억해 줄을 서고 미리 주문할 내용을 정해둬야 함. 떡볶이 포장을 안 하더라도 그냥 집어 먹으면 안 돼요. 하지만 오뎅은 순서 없이 그냥 먹어도 상관없어요.

추천할만한 훌륭한 집

세트메뉴로 먹을 때가 가장 좋았습니다.

두툼한떡볶이,노오란튀김맛있어요.순대허파아주부드럽고맛있어요!

가래떡 떡볶이 굿~

이집은 쌀떡중에 제일 경쟁력 있는 집인듯..

전체적으로 다 너무 맛있음

역시 이 집이지! 내사랑 떡볶이♥️

강쇠 세트(섞은 것)는 포장 불가!

갈 곳 없을때 가는 곳

오랜만 에 떡볶이와 순대!

떡볶이 추가 포장 말 하면 주인 아저씨 화냄.

아래 팁은 트럭일때 얘기입니다. 지금은 버젓이 점포가 있습니다.

사장님은 괜찮은데 안경끼고 머리 기르신 아저씨 왕 불친절- 포차때부터 봤는데 여태까지 일 도와주신 분들 중 젤 불친절!!

보통 오후에 나오셔 준비하시곤, 오후 3시 경부터 시작, 새벽 1시 경에 들어가세요. 일요일에는 안 나오십니다.

쫄깃쫄깃 가래떡 떡볶이

국물많은스타일. 연함. 떡은 질좋은듯하지만 어묵 너무 별로. 맛이 스며들지않은 상태로 제공해서인지 너무 별로인 떡볶이

떡볶이국물은 추가가안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