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도둑

밥 맛있고 고기도 나름 그럭저럭.. 생선구이더 평범.. 하지만 퀄리티에 비해 너무비쌈.. 여기가 삼성동도 아니고 안양인데 거리 가격 퀄리티 생각하면 비추..

웬만한 쌈집보다 가격은 비싸고 맛은 별로네요...갈비찜은 너무 달아요

물티슈 없음. 중앙 세면대 이용.

가격 대비 음식 맛은 평범. 쥔장이 돈독 올랐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만큼 기분 상하게 함. 두 번 왔는데 세 번은 안오고 싶음.ㅠㅠ

최악임 이제 가지 마세요

화재후 신축해서 재오픈. 메뉴도 1.3만 제육, 1.8 훈제오리, 2.3 갈비찜 으로 기존메뉴없어지고 단일화됐어요.

잘 나옵니다 만족하고 좋네요 자주 올려구요

이제 가지 말 아야할곳중 1등

일층이 커피숍이고 옆에 야생화전시장 있어요.

인원 6명이하는 1층에서 번호표 뽑고 대기, 6명 이상은 이층 카운터에서 진동벨 받으셔야해요

여러 견과류 들어간 쌈장이랑 된장찌개 맛있음. 사람이 많음에도 금연이라 그런지 쾌적한 편. 가족손님때문인지 구석에 아이들 의자와 범보의자 구비한 것이 인상적.

연근샐러드 맛있음ㅋㅋ 채식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

카운터에서 판매하는 수제쿠키도 맛있어요! 식후디저트하세요 :-)

맛도 분위기 괜찮음.. 가격대가 높은게 흠..

식생활개선을위해...쌈한가득입에넣고...먹구나서찍은거라...쫌거시기하네요

컨셉이 좋네. 가족 단위로 오기에 괜찮네요.

신선한 채소와 분위기가 마치 한정식 음식을 먹는 기분

푸짐하고 맛도좋아요..